김춘진 새정치연합 의원이 세월호 구조 민간 측 책임을 맡고 있는 (주)언딘(UNDINE MARINE INDUSTRIES) 소속 민간 잠수사들이 상시 고용 잠수사가 아니라고 밝혔다.
동영상 속 해경들이 보여준 미숙한 구조 문제점에 대한 비판 목소리가 커지는데도, KBS는 선장과 선원의 탈출 당시 문제점을 집중 부각 시켰다.
앞으로 재난은 힘없고 가난한 이들만을 \'골라 죽이는\' 방식으로 우리에게 찾아올 것이다. 그래서 송국현 씨의 죽음은 세월호 참사 이후 우리가 만나게 될 비극적 사회상의 ‘이미 와 있는 미래’이다.
4월 임시국회에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아래 기초법) 개악안이 \'여야 합의\'를 내세워 통과될 움직임을 보이자 빈민운동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
경찰이 세월호 참사 관련 ‘유언비어’ 대응에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정부의 세월호 참사 초기 대응 중 주요 부분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 만큼 사고 초기부터 허위사실 유포 사범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사법처리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인권단체를 위한 공간을 만든다는 측면에서는 성공적이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다. 인권중심 사람을 만들고 운영하는 인권재단 사람 박래군 소장은 “이곳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인권운동의 토대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해경과 언딘의 관계 중간 고리로 한국해양구조협회가 지목되고 있다. 이런 이상한 관계는 이미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해양구조협회가 해경 퇴직자들의 셀프재취업 출구였다는 지적으로부터 나오기 시작했다.
진보 단일후보인 조희연 서울교육감 예비후보는 27일 오후 선거대책본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여행 안전조례’ 제정, ‘학교안전과’ 신설, ‘학교여행 종합지원센터’ 설립, ‘학교시설사업소 안전기동반 강화’ 등 학생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4대공약을 발표했다.
하나의 사건에 이렇게 많은 총체적 모순이 연기처럼 피어나오다니 그야말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부실이 가득한 판도라의 상자다. 하나가 나왔다 싶으면 과거로 이어지며 끝도 없이 나오는 유착과 부패와 기득권의 고리들.
지난 26일 진행된 세월호 참사 추모를 위한 도심 침묵행진에 경찰이 난입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비난이 확산되고 있다. 경찰은 23일에도 시민단체의 세월호 추모 행진을 불허한 바 있어, 정부가 세월호 추모와 정부 규탄 여론을 잠재우려는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침묵행진을 주최한 민주노총은 법률적 대응 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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