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혁당 39주기, \”박근혜 정부에 맞서 민주주의 불을 지르자\”
서도원, 도예종, 하재완, 송상진, 여정남, 김용원, 이수병, 우홍선. 소위 인민혁명당 재건위 사건으로 1975년 4월 9일, 대법원의 사형 확정 18시간 만에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지 39년이 흘렀다. 2007년 1월 2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이들에게 씌워진 간첩 누명이 모두 날조된 거짓임을 인정했지만, 빼앗긴 목숨을 찾을 수는 없었다.
사회
천용길 기자
2014.04.09 2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