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시간제 교사, 1년 뒤 원점 재논의하기로

시간제 교사, 1년 뒤 원점 재논의하기로

교육부가 시간선택제(시간제) 교사제도를 전일제에서 전환하는 방식으로 1년 동안 시범적으로 운영한 뒤 원점에서 재논의하기로 했다.

밀양 송전탑 반대 주민들에게 희망을

밀양 송전탑 반대 주민들에게 희망을

전국 각지에서 약 2000여 명이 찾은 이번 콘서트 이름은 \'희망콘서트 - 밀양의 봄\'. 그동안 함께 송전탑 건설을 저지해온 몇몇 마을이 한전과 합의한 가운데 남아 있는 밀양 주민들은 힘겨운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한전은 4개 마을의 최종 저지선이라 볼 수 있는 산 중턱 움막을 14일까지 자치 철거하라는 계고장을 붙이고 강제 철거 및 침탈을 예고하고 있다.

서울교육감 보수후보들도 단일화 시동

서울교육감 보수후보들도 단일화 시동

보수 성향의 서울교육감 예비후보들도 단일화 시동을 걸었다. ‘대한민국올바른교육감추대위원회(추대위)’는 오는 13일까지 후보 단일화 경선 신청을 마감하고 서울교육감 보수후보 단일화 일정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80여명 집단 삭발 “내 머리 잘라 아이 살리겠다”

80여명 집단 삭발 “내 머리 잘라 아이 살리겠다”

발달장애인의 소득보장, 개인 맞춤형 서비스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발달장애인법은 2012년 5월 30일 국회 1호 법안으로 발의되었으나 지금까지 여전히 제정되지 않고 있다.

삼성자사고 신설 그 후… 아산학생 내몬 충남교육청 ‘사면초가’

삼성자사고 신설 그 후… 아산학생 내몬 충남교육청 ‘사면초가’

충남삼성고(자율형사립고) 신설 결정 뒤 학생 배정 실수로 아산지역 중학교 졸업생들을 무더기로 타 지역 고교로 내 몬 충남도교육청이 결국 ‘사면초가’의 형편으로 내몰렸다.

박 대통령 ‘영남대 인맥’ 조폐공사 사장 취임

박 대통령 ‘영남대 인맥’ 조폐공사 사장 취임

김화동(58) 한국조폐공사 신임 사장이 9일 오후 대전시 유성구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김화동 사장은 취임사에서 “합리적인 인력 운영과 조직 경영으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공기업, 글로벌 조폐공사로 탈바꿈하자”고 포부를 밝혔다.

“시국선언 교사 징계 미룬 것은 죄가 아니다”

“시국선언 교사 징계 미룬 것은 죄가 아니다”

시국선언에 함께한 교사에 대한 징계를 미룬 혐의(직무유기)로 기소된 김승환 전북교육감이 대법원에서 무죄 확정 판결 받았다. 대법원 2부는 10일 김 교육감에 대한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76세 밀양 주민 “송전탑 공사 중단” 6000배 시작

76세 밀양 주민 “송전탑 공사 중단” 6000배 시작

한전이 송전탑 건설 반대 농성장 네 곳에 오는 13일과 14일까지 자진 철거하라는 공고문을 붙인 뒤 상황이 긴박해지자, 76세의 노구를 이끌고 상경한 것이다.

“시간제교사 반대” 교대생들 동맹휴업 11일

“시간제교사 반대” 교대생들 동맹휴업 11일

교육부가 시간을 쪼개 근무하는 시간선택제 교사(시간제교사) 도입을 입법예고하자 전국 교육대학 학생들이 동맹휴업을 선언하고 나섰다.

인혁당 39주기, \”박근혜 정부에 맞서 민주주의 불을 지르자\”

인혁당 39주기, \”박근혜 정부에 맞서 민주주의 불을 지르자\”

서도원, 도예종, 하재완, 송상진, 여정남, 김용원, 이수병, 우홍선. 소위 인민혁명당 재건위 사건으로 1975년 4월 9일, 대법원의 사형 확정 18시간 만에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지 39년이 흘렀다. 2007년 1월 2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이들에게 씌워진 간첩 누명이 모두 날조된 거짓임을 인정했지만, 빼앗긴 목숨을 찾을 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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