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0일 ‘장애인의 날’에 중증장애인에게 최루액을 난사한 공권력을 향해 장애인계가 집단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월호 실종자에 대한 미흡한 신원확인 절차로 인해 선내에서 실종자를 찾고도 부모가 자신의 자녀인지 확인하지 못한 어이없는 사례가 벌어졌다.
세월호 침몰 당시 구조된 안산 단원고 생존자의 학부모들이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초동 대응 미흡과 늑장 대응으로 사태를 키운 정부를 규탄하고 신속한 구조작업을 촉구하고 나섰다. 아울러 언론의 편파 보도와 취재 경쟁으로 생존 학생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며 언론의 취재경쟁 자제를 당부했다.
세월호 사고 관할지역 진도 해상교통 관제센터(VTS)와의 교신 내용에 진도 관제센터의 중요한 실수가 포함됐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세월호 침몰 사건으로 정부의 부실한 재난관리시스템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박근혜 정부는 취임 전부터 ‘안전사회’라는 공약을 내세우며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조해 왔지만, 이번 참사로 정부의 위기관리 리더쉽 자체가 흔들리게 됐다.
420공투단은 “버스 타고 싶다. 장애인의 시외이동권을 보장하라.”라고 외치며 버스 탑승을 요구했으나 경찰은 5, 6개가량의 승차홈을 에워싼 채 이동을 막았다. 12시 15분경, 경찰은 이동권을 요구하는 장애인들을 향해 최루액을 난사하기 시작했다.
경기 단원고의 수학여행 길 여객선 참사에서 살아남은 이 학교 강 아무개 교감(52)이 18일 오후 소나무에 목을 매 숨진 채로 발견됐다. 경찰은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명박 정부 당시 추진한 선령(船齡, 선박 진수 후 사용 기간) 규제완화가 진도 세월호 참사의 또 다른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어느 날 저의 친한 여자친구가 저에게 일하는 곳에서 “나 레즈비언이야! 저 레즈비언이에요!!” 라고 말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만약 당신의 친구가 이런 바람을 당신에게 이야기 했다면 당신은 뭐라고 답할 수 있었을까요? 혹은 당신의 친구가 “사실은 나 레즈비언이야.” 혹은 “나 남자한테는 관심이 없어. 원래부터 여자 좋아해.” 라고 말한다면 당신은 뭐라고 답할 수 있을까요?
인천에서 제주도로 향하던 세월호가 침몰한 지 이틀째인 17일. 실종자 다수가 소속돼 있는 경기도 안산 단원고 운동장에 700여 명의 학생들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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