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국립국어원이 ‘사랑’ 뜻을 성소수자를 배제하는 식으로 바꾼 것이 알려져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아래 무지개행둥)은 국립국어원의 ‘사랑’ 뜻풀이 재개정 철회를 요구하는 청원운동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국민연금공단 장애심사센터(아래 심사센터)가 송국현 씨(53세, 장애 3급) 화재 사건에 대한 사과 요구에 ‘경찰 방패’로 응답했다. 이에 대해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아래 전장연) 측은 더는 물러날 수 없다며 밤샘 연좌 농성에 돌입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자가 되기란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것만큼이나 어렵지만, 가난해지는 것은 예상 외로 간단하다. 부모가 가난할 경우, 자신 혹은 가족이 아플 경우, 일터를 잃을 경우, 투자가 잘못됐을 경우, 나이가 들 경우...
보수 성향 교육감 후보 단일화에 난항이 예고된다. ‘대한민국올바른교육감추대위원회(추대위)’는 13일까지 예비후보 접수를 마감한 결과, 2명이 후보 단일화를 신청했다고 14일 밝혔다.
2007년 4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제주 해군기지 반대활동으로 연행된 사람들은 649명, 이 가운데 기소되어 재판을 받았거나 받고 있는 사람들은 589명이며, 구속자 수는 38명, 현재 기소 건수는 200여 건이다.
활동보조인 없이 홀로 있던 중증장애인의 집에서 화재가 발생해 중증장애인이 중태에 빠지는 사고가 또다시 발생했다.
교육부가 시간선택제(시간제) 교사제도를 전일제에서 전환하는 방식으로 1년 동안 시범적으로 운영한 뒤 원점에서 재논의하기로 했다.
전국 각지에서 약 2000여 명이 찾은 이번 콘서트 이름은 \'희망콘서트 - 밀양의 봄\'. 그동안 함께 송전탑 건설을 저지해온 몇몇 마을이 한전과 합의한 가운데 남아 있는 밀양 주민들은 힘겨운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한전은 4개 마을의 최종 저지선이라 볼 수 있는 산 중턱 움막을 14일까지 자치 철거하라는 계고장을 붙이고 강제 철거 및 침탈을 예고하고 있다.
보수 성향의 서울교육감 예비후보들도 단일화 시동을 걸었다. ‘대한민국올바른교육감추대위원회(추대위)’는 오는 13일까지 후보 단일화 경선 신청을 마감하고 서울교육감 보수후보 단일화 일정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발달장애인의 소득보장, 개인 맞춤형 서비스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발달장애인법은 2012년 5월 30일 국회 1호 법안으로 발의되었으나 지금까지 여전히 제정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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