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위 \’등급보류\’에 \”현병철 위원장 사퇴해야\”

인권위 \’등급보류\’에 \”현병철 위원장 사퇴해야\”

국가인권위원회(아래 인권위)가 지난달 31일 \'국가인권기구 국제조정위원회\'(ICC)로부터 등급보류 판정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자 인권위를 향한 비난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잠잠했던 현병철 위원장의 사퇴 요구도 다시 제기됐다.

서울 식중독 74%, 친환경센터 ‘미거래 학교’

서울 식중독 74%, 친환경센터 ‘미거래 학교’

최근 4년간 서울지역 초중고에서 발생한 식중독 사고 가운데 74%는 서울시가 만든 친환경유통센터와 거래하지 않은 학교에서 터진 것으로 처음 밝혀졌다. 하지만 서울시교육청은 올해부터 학교가 이 센터와 거래하는 것을 사실상 가로막고 나서 우려를 낳아 왔다.

“자사고 평가도 규제”…황당 교육청들

“자사고 평가도 규제”…황당 교육청들

박근혜 대통령의 규제 완화 속도전에 일부 시‧도교육청이 자율형 사립고(자사고)에 대한 평가 등도 규제에 포함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법원, 밀양 송전탑 반대 연대 시민에 벌금형 선고

법원, 밀양 송전탑 반대 연대 시민에 벌금형 선고

지난해 밀양 송전탑 반대 시위에 참여한 연대단체 활동가와 시민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하고 법원이 벌금형을 선고하자, 밀양765kv송전탑반대대책위는 무리한 기소와 과도 구형, 벌금 폭탄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무인항공기, 군이 민간인 지문 임의조사?”

“무인항공기, 군이 민간인 지문 임의조사?”

국방부가 지난 3월 24일 파주에서 추락한 무인항공기에서 발견된 지문이 국내에 있는 국민의 지문이 아니라고 밝히면서 국방부가 전 국민 지문을 임의로 조회했다는 지적이 나와 논란이 예상된다.

하태경, 보수단체 자료 근거 4.3 재심의 법안 발의 논란

하태경, 보수단체 자료 근거 4.3 재심의 법안 발의 논란

국가추념일로 지정된 후 처음 치러지는 66주기 4.3위령제를 하루 앞두고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이 보수단체가 만든 자료를 근거로 4.3 희생자 재심의 법안을 발의해 논란이 예상된다.

최초 야간 합법행진, 경찰 자의적 행진 조건 통보 논란

최초 야간 합법행진, 경찰 자의적 행진 조건 통보 논란

헌법재판소가 야간집회를 한정합헌으로 판결한 후 처음 열리는 야간 합법 행진도 경찰이 자의적으로 행진방식을 지정해 논란이 예상된다.

전장연 박경석 대표, 2일 낮 출소

전장연 박경석 대표, 2일 낮 출소

장애인운동에 대한 벌금탄압에 항의하여 자진 노역 수감됐던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아래 전장연) 박경석 상임공동대표가 2일 정오께 출소했다. 전장연 관계자는 2일 오전 박 대표를 면회하고, 척수장애인인 박 대표가 더이상 수감생활을 이어가기 어렵다고 판단해 남은 벌금을 내고 출소할 것을 설득했다고 전했다.

서울교육청, 급식업체 후원 행사에 급식 담당자들 동원 논란

서울교육청, 급식업체 후원 행사에 급식 담당자들 동원 논란

문용린 서울시교육감이 교육청 소속 공무원들을 대거 동원해 특정 학교급식 조리업체가 후원한 행사에 참석했다. 이들 공무원 가운데는 학교급식 담당 부서장과 공무원도 포함돼 있다. 공무원은 또 업체와 물품계약관계에 놓일 수 있어 문 교육감의 처신은 부적절했다는 지적이다.

국립국어원의 거꾸로 가는 \’사랑\’ 의미…성소수자들 \’분노\’

국립국어원의 거꾸로 가는 \’사랑\’ 의미…성소수자들 \’분노\’

국립국어원이 \'사랑\'과 관계된 단어 5개의 뜻을 이성애 중심적 개념으로 돌려놓은 것이 뒤늦게 확인되자 성소수자 단체들의 반발이 거세다. 지난 2012년 11월, 국립국어원은 \'이성애 중심적인 언어가 성소수자 차별을 만든다\'는 대학생들의 제안을 받아들여 표준어대사전의 \'사랑\', \'연애\', \'애정\', 연인\', \'애인\' 등 5개 단어의 뜻을 성(性) 중립적인 쪽으로 바꾼 바 있다.

기사 20,508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