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삼성자사고 신설 그 후… 아산학생 내몬 충남교육청 ‘사면초가’

삼성자사고 신설 그 후… 아산학생 내몬 충남교육청 ‘사면초가’

충남삼성고(자율형사립고) 신설 결정 뒤 학생 배정 실수로 아산지역 중학교 졸업생들을 무더기로 타 지역 고교로 내 몬 충남도교육청이 결국 ‘사면초가’의 형편으로 내몰렸다.

박 대통령 ‘영남대 인맥’ 조폐공사 사장 취임

박 대통령 ‘영남대 인맥’ 조폐공사 사장 취임

김화동(58) 한국조폐공사 신임 사장이 9일 오후 대전시 유성구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김화동 사장은 취임사에서 “합리적인 인력 운영과 조직 경영으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공기업, 글로벌 조폐공사로 탈바꿈하자”고 포부를 밝혔다.

“시국선언 교사 징계 미룬 것은 죄가 아니다”

“시국선언 교사 징계 미룬 것은 죄가 아니다”

시국선언에 함께한 교사에 대한 징계를 미룬 혐의(직무유기)로 기소된 김승환 전북교육감이 대법원에서 무죄 확정 판결 받았다. 대법원 2부는 10일 김 교육감에 대한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76세 밀양 주민 “송전탑 공사 중단” 6000배 시작

76세 밀양 주민 “송전탑 공사 중단” 6000배 시작

한전이 송전탑 건설 반대 농성장 네 곳에 오는 13일과 14일까지 자진 철거하라는 공고문을 붙인 뒤 상황이 긴박해지자, 76세의 노구를 이끌고 상경한 것이다.

“시간제교사 반대” 교대생들 동맹휴업 11일

“시간제교사 반대” 교대생들 동맹휴업 11일

교육부가 시간을 쪼개 근무하는 시간선택제 교사(시간제교사) 도입을 입법예고하자 전국 교육대학 학생들이 동맹휴업을 선언하고 나섰다.

인혁당 39주기, \”박근혜 정부에 맞서 민주주의 불을 지르자\”

인혁당 39주기, \”박근혜 정부에 맞서 민주주의 불을 지르자\”

서도원, 도예종, 하재완, 송상진, 여정남, 김용원, 이수병, 우홍선. 소위 인민혁명당 재건위 사건으로 1975년 4월 9일, 대법원의 사형 확정 18시간 만에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지 39년이 흘렀다. 2007년 1월 2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이들에게 씌워진 간첩 누명이 모두 날조된 거짓임을 인정했지만, 빼앗긴 목숨을 찾을 수는 없었다.

이번엔 충남당진에서 ‘박정희 동상’ 건립 논란

이번엔 충남당진에서 ‘박정희 동상’ 건립 논란

충남 당진시 삽교호관광지에 박정희 전 대통령의 동상건립 움직임이 있자 지역 노동계, 시민단체 등이 반발하고 나섰다. 이들은 “박정희 동상 건립은 당진시민을 우롱하는 치욕적인 행위”라며 추진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오늘의 나’는 여전히 형제복지원에 감금되어있다

‘오늘의 나’는 여전히 형제복지원에 감금되어있다

누구는 비틀어진 팔을 내보였다. 그렇게 팔은 여전히 비틀어져 있었고 치아는 뒤틀려 있었으며 디스크가 몸 곳곳에서 그때의 고통을 반복했다. ‘지금의 나’는 “사회에 대한 증오심만 남은 인간이 되어 목숨만 붙어”있는 채 여기 살아 있다.

\’정부지시로 부정수급 과잉수사\’, 2700명 개인정보 유출

\’정부지시로 부정수급 과잉수사\’, 2700명 개인정보 유출

지난 2월 장애인과 활동보조인의 부정수급을 수사하겠다고 1000명에 달하는 개인정보를 침해한 인천지방경찰청이 실제로는 4대 핵심돌봄사업에 걸쳐 총 2700여 명의 개인정보를 침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안녕 대자보’ 붙인 고교생, 넉 달 뒤 징계?

‘안녕 대자보’ 붙인 고교생, 넉 달 뒤 징계?

이른바 ‘안녕 대자보’를 붙인 고교생에 대해 서울의 한 고교가 뒤늦게 징계를 하겠다고 나서 “보복성”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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