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의협, ‘원격진료, 영리자회사’ 수용…“기만적 협의 폐기해야” 반발도

의협, ‘원격진료, 영리자회사’ 수용…“기만적 협의 폐기해야” 반발도

대한의사협회(의협)와 보건복지부가 원격진료와 투자활성화대책 등과 관련한 의-정 협의 결과를 도출했다. 정부의 투자활성화대책와 원격진료 등 의료영리화 정책 저지를 내걸고 집단 휴진까지 강행했던 의협은 회원 찬반투표를 통해 협의문 수용 여부를 결정짓게 된다. 만약 과반수 이상이 협의결과에 찬성할 시, 오는 24일로 예정된 2차 전면 파업은 무산된다.

개인정보 유출 KT, 왜 주민번호 계속 요구?

개인정보 유출 KT, 왜 주민번호 계속 요구?

더욱 화나게 만든 것은 국민카드사에서 본인 확인을 위해 주민등록번호 입력을 요구한 일이었단다. A씨 “아무리 금융기관이라도 본인 확인을 위한 대체 수단이 있을 텐데, 모든 개인 정보가 유출된 상황에서 가장 민감하고, 모든 정보가 담긴 주민번호를 왜 요구하는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식중독 터진 3개교 모두 친환경센터 외면

식중독 터진 3개교 모두 친환경센터 외면

지난 11일 서울과 경기에서 학교급식 식중독 의심 사고가 터진 중고교 3곳 모두 서울시와 경기도가 운영하는 친환경유통센터 아닌 일반 업체와 식재료 공급계약을 맺은 학교들인 것으로 처음 밝혀졌다. 또한 식중독 논란을 빚은 서울 영등포구의 ㄱ중과 경기 일산의 ㄴ고에 김치를 공급한 업체는 같은 업체인 것으로 확인됐다.

“탈핵? 난 그런 거 몰라” 서울교육청 반쪽 방사능교육

“탈핵? 난 그런 거 몰라” 서울교육청 반쪽 방사능교육

초중고 학생들이 ‘반쪽짜리’ 방사능 교육을 받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후쿠시마 원전사고 2주기를 맞아 일본에서는 탈핵·탈방사능 운동이 확산되는데도 우리는 이런 분위기에 역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의사들의 ‘의료 민영화 반대’, 장애인계는?

의사들의 ‘의료 민영화 반대’, 장애인계는?

의료 민영화 이슈는 장애인계에서도 뜨거운 이슈로 자리 잡았다. 특히 원격의료 도입에 대해 정부가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것이라는 명분을 내세우면서 더욱 쟁점 사안으로 떠올랐다. 하지만 원격의료에 대한 이견은 좀처럼 접점을 찾기 어렵다.

발달장애아동 둔 일가족, 또다시 목숨 끊어

발달장애아동 둔 일가족, 또다시 목숨 끊어

남겨진 유서에는 “아들이 발달장애로 아빠, 엄마도 알아보지 못해 마음이 아프다. 가족에게 미안하다.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을 치료하는 과정이 너무 힘들다”라는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시 저상버스 대폐차 60대, 당국은 “예산 없다”

서울시 저상버스 대폐차 60대, 당국은 “예산 없다”

2001년 장애인 이동권 투쟁이 시작된 뒤 지난 2003년부터 도입된 서울시 저상버스가 대폐차 시기가 다가오고 있으나, 이에 대한 예산이 확보되지 않아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난한 이웃 죽음 막는 ‘희망의 종이배’ 출항

가난한 이웃 죽음 막는 ‘희망의 종이배’ 출항

장애·빈민·노동·종교·시민사회단체가 함께 가난한 이웃의 죽음을 막기 위한 희망의 종이배를 띄웠다. 분홍 종이배 접기 행동 출항 기자회견이 12일 이른 11시 광화문광장에서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폐지공동행동(아래 공동행동) 주최로 열렸다.

서울시교육청 행사에서 “농약은 과학!\”

서울시교육청 행사에서 “농약은 과학!\”

서울시교육청이 학부모 대상 강연에 초청한 강사가 친환경 급식을 폄하하는 발언을 했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12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서울지부와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시교육청은 11일 오전 서울 방배동에 있는 서울시교원연수원에서

\”교육민영화 저지, 무상교육 실현\”

\”교육민영화 저지, 무상교육 실현\”

교육운동연대와 교육혁명 공동행동, 민주교육과 전교조 지키기 전국행동, 특권학교 폐지와 일반학교 살리기 국민운동은 12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범국민운동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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