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기간 박근혜 후보가 안중근 의사의 유묵 도난에 관여했다는 내용을 자신의 트위터에 게재하여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안도현(우석대 교수)시인이 항소심(2심)에서 무죄를 받았다.
전국 101곳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CCTV 통합관제센터 중 일부 업무를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고엽제전우회), 대한민국재향군인회(향군) 등이 맡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통합관제센터가 사실상 법적 조건 없이 설치되어 운영되는 상황에서 정치 성향이 뚜렷한 이들 단체가 업무를 맡게 되면 영상자료가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한국교회는 교황방문 결정과 더불어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의 시복식이 서울에서 열리게 되면서 벌써부터 축제 분위기다. 오늘 시작한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춘계정기총회는 이 문제를 다루고, 정부 고위층은 천주교 측 관계자들을 만나 상호협조를 다짐하고 있다.
\'염전노예 사건\' 대책 마련에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사실상 손을 놓고 있는데 반발해 장애인단체 회원들이 신안군수실을 한때 점거했다. 이에 신안군은 피해자 쉼터 마련 등에 합의했다.
천주교 정의구현 전주교구 사제단과 신도들이 24일 전주 시내 풍남문 광장에서 부정선거 규탄과 대통령 사퇴 촉구를 요구하는 시국미사를 열었다. 대통령 사퇴 촉구 시국미사는 작년 11월 22일 전국 최초로 군산 수송동성당에서 열렸으며, 123일 만에 다시 전북지역에서 열렸다.
전교조 저격수라 불리는 조전혁 전 의원과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이 경기도교육감 출마 선언을 했다. 정치인 출신들의 출마선언에 대해 ‘정치논리로 교육 자치권을 침해한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보수성향의 후보들조차 24일 \"교육의 전문성과 순수성을 훼손\"에 대해 비판하고 나섰다.
\'한국판 아우슈비츠\'로 알려진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또한 24일 발의를 앞둔 형제복지원특별법 제정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민주당 장하나 의원실과 진보네트워크센터는 지난 2월 기준 지방자치단체 통합관제센터 101곳의 운영 현황을 조사한 결과 전체의 90%에 지방자치단체 업무와 관계없는 경찰 인력이 파견돼 CCTV영상을 관제지휘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전교조 정책실이 학생수 추이와 현재의 학급 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분석한 ‘교육위기 극복을 위한 학급당 학생 수 감축 방안’과 ‘교육도 고용도 없는 시간제 교사’ 보고서를 보면 오는 2020년까지 학급당 학생 수를 초등 21명, 중·고교 23명으로 맞추기 위해서는 총6만9015명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밀양 상동면 고정마을에서 139번째 송전탑 반대 촛불 집회가 열렸다. 산외면 보라마을이 합의했지만, 촛불집회에 참가한 주민들은 “송전탑이 다 들어서면 뽑을 때까지 싸우겠다”며 송전탑 반대 싸움을 끝까지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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