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밀양 송전탑 공사 반대 시민과 주민 연행

밀양 송전탑 공사 반대 시민과 주민 연행

밀양송전탑반대대책위와 한국전력이 실무회담을 열어 오는 11일 ‘경과지 관련 변경 설명회’를 열기로 했으나 송전탑 공사 현장이 산꼭대기에서 마을쪽으로 내려오면서 주민과 경찰과의 마찰이 격화되고 있다.

청송여고 학교운영위도 몰랐던 교학사 채택

청송여고 학교운영위도 몰랐던 교학사 채택

경북 청송여고가 학교운영위원회 논의도 거치지 않은채 교학서 ‘한국사’ 교과서를 선정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금도 돈이 되는 실뱀장어 어장

지금도 돈이 되는 실뱀장어 어장

가족이 사는 외딴마을 집 앞에는 강물이 흘러내려왔다. 강가에는 조개가 많았다. 아이네 가족은 조개를 까서 젓을 담가 팔았다. 아사리 젓이었다. 날마다 저녁이면 식구가 둘러앉아 조개를 까고 젓갈을 담갔다.

경북 청송여고도 교학사 교과서 채택

경북 청송여고도 교학사 교과서 채택

경북 청송군에 있는 사립학교인 청송여고가 교학사의 <한국사> 교과서를 채택한 사실이 처음 드러났다. 이에 따라 이 학교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들이 ‘친일 왜곡, 무더기 오류 교과서’ 반대 운동을 펼칠 것으로 보여 논란이 예상된다.

상산고, 교학사 교과서 채택 철회

상산고, 교학사 교과서 채택 철회

전북 전주 상산고등학교가 7일 오전 11시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역사왜곡과 오류 논란이 있는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채택을 공식 철회하고 지학사 <한국사> 교과서 1종만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천주교 사제들, 박근혜 정권의 정당성 전면 부정

천주교 사제들, 박근혜 정권의 정당성 전면 부정

6일 오후 2시 수원교구 공동선실현 사제연대와 정의구현 수원교구 사제단 주최로 봉헌된 시국미사에서는 서울, 인천, 안동, 전주, 대구, 청주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70여 명의 사제들과 200여 명의 신자들이 모인 가운데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기도했다.

상산고 재학생, 90% 이상 교학사 교과서 반대

상산고 재학생, 90% 이상 교학사 교과서 반대

역사왜곡과 오류 등으로 비판받고 있는 교학사 역사교과서를 채택해 논란이 되고 있는 전주 상산고의 학생회가 학생들 대상으로 교학사 역사교과서 채택에 대한 찬·반조사를 벌인 결과 90% 이상이 반대 입장을 보였다. 6일에는 교학사 역사교과서 채택을 반대하는 학생 대자보가 상산고 교내에 재등장했다.

5만원 벌금으로 지명수배 평화활동가 6일 체포

5만원 벌금으로 지명수배 평화활동가 6일 체포

제주해군기지 반대 활동을 벌여온 평화활동가 박성수씨를 군산경찰서가 6일 체포했다. 검찰이 벌금 5만원의 납부를 거부한 박성수씨에 대해 지난 3일 지명수배하면서 이 같은 일이 벌어졌다.

“갑오년 동학농민혁명 발상지에서 친일 교과서 채택이라니”

“갑오년 동학농민혁명 발상지에서 친일 교과서 채택이라니”

약 70여 명의 교육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참가한 기자회견에서 이들은 “갑오년 동학농민혁명의 고장에서 친일과 독재를 미화하는 역사교과서를 채택한 것은 조상들이 통곡할 일”이라면서 상산고에는 교학사 교과서 채택 취소를 요구하고, 전북교육청에게 특별감사를 요청했다.

교육부, ‘교학사 재검토’ 학교 특감 확대

교육부, ‘교학사 재검토’ 학교 특감 확대

전북 전주 상산고가 교학사의 <고교 한국사> 교과서 채택을 재검토하기로 했다고 발표하자마자 이 학교에 교육부 감사팀이 들이닥쳤다. ‘교과서 변경절차’에 대해 특별감사를 벌이겠다는 명분이지만, “교학사 교과서를 지키기 위한 막장카드 아니냐”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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