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왜곡과 오류 논란으로 비판받고 있는 교학사 역사교과서를 채택한 상산고에 대한 철회 요구 및 우려의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특히 교학사 역사교과서와 지학사 역사교과서를 상산고에서 배우게 될 2014년도 신입생들도 우려의 뜻을 보이고 있다.
역사왜곡과 오류 등으로 비판받는 교학사 역사교과서를 채택해 논란을 빚고 있는 전주 상산고등학교가 역사교과서 채택의 문제점을 비판한 학생의 대자보를 4일 오전 철거했다. 2종의 역사교과서를 통해 토론과 비교 수업을 하겠다는 상산고가 학생의 건전한 비판을 외면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새만금 물막이 이후 갯벌에서 조개를 캐던 여성들이 매일같이 갯벌에 나가지 못하고, 한 달에 3~4일 정도 밖에 갯일을 하지 못하게 되었다. 이 정도 수입으로는 생계유지가 어려워 마침 일손이 필요한 이웃 동네로 나가 품을 팔면서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새만금간척은 1990년대 중반 이후부터 약 20여 년 동안 한국사회에서 가장 치열한 환경 보전과 개발담론에 관한 논란을 이끌어 왔다. 하지만 2006년 4월 21일 새만금 방조제 최종 물막이가 완료된 이후 시간이 흐르면서 그 관심은 급격히 줄어들고, 누구도 새만금의 아픈 사연을 듣고자 하는 사람들이 없었다.
2003년 12월 충남 서천의 ‘금강환경교육센터’에서 첫 발을 내디딘 새만금시민생태조사단이 처음 포부대로 10년의 시간동안 새만금 갯벌이 파괴되는 그 현장의 변화를 목격했다. 2003년 6월 새만금사업의 4공구 제방이 막히던 날 제방에서 ‘이건 폭력이다’라고 느낀 그 마음은 10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도 변함이 없다.
“1946년 2월에는 북조선 임시 인민 위원회를 구성하여 사실상의 정권을 수립하였다. 1947년 2월에는 북조선 인민 위원회를 구성하였고, 1947년 6월에는 김일성이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을 세우겠다고 언명하였다. 궤를 같이하여…”(306쪽)
서울교육단체협의회가 26일 공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89%에 달하는 서울의 시민·학부모들은 문용린 교육감 1년에 대해 ‘불만’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철도 민영화 문제에서도 그랬듯이 정부는 이 대책이 절대 ‘의료 민영화’가 아니라고 강조한다. 하지만 그다지 믿음이 가질 않는다. 그리고 장애인과 가난한 활동가, 그리고 불안정한 삶을 살아가는 많은 서민은 불안하기만 하다.
전국의 고교에서 내년 신입생이 쓸 <한국사> 교과서 선정작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친일 독재왜곡 시비를 불러일으킨 교학사의 <한국사> 교과서가 결국 법정에 서게 됐다. 문제의 교과서를 최종 승인한 서남수 교육부장관도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 당했다.
“밀양이 안녕하지 못하면 우리도 안녕할 수 없다.” 밀양 송전탑 공사 중단을 위해 밀양희망버스가 두 번째 투쟁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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