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현대중공업, 윤리경영 결의 뒤 또 비리

현대중공업, 윤리경영 결의 뒤 또 비리

세계 최대의 조선제조업 현대중공업이 잇딴 비리에 자정 결의대회를 열었지만 곧바로 또다른 원전비리가 드러나 망신을 사고 있다.

1월25일, 밀양 가자!

1월25일, 밀양 가자!

우리가 가진 너무 많은 식민지 중 하나가 밀양이라고 나는 단언할 수 있다. 그런데 이 밀양이라는 식민지는 우리의 미래와 곧바로 연결되는 사안을 품고 있다. 핵 문제가 그것이다. 후쿠시마 사태 이후로 방사능 물질에 대한 공포가 퍼지기 시작하자 우리 정부는 괴담 유포자 처벌을 운운하기까지 했지만, 핵 문제는 우리의 삶을 근본적으로 되돌아보게 할 계기임이 분명하다.

“‘입 찢겠다’ 협박에도 교육청은 구경만…”

“‘입 찢겠다’ 협박에도 교육청은 구경만…”

지난 10일 오후 서울시교육청이 연 ‘서울학생인권조례 개정(안)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했던 김수경 양(서울 M고·3). 그는 토론회 욕설 사건이 벌어진 뒤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충격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것처럼 보였다.

용산참사 5년…“여기 사람이 있다, 함께 싸우고 함께 살자“

용산참사 5년…“여기 사람이 있다, 함께 싸우고 함께 살자“

“용산의 남일당은 2009년 1월 21일 용산학살이 일어난 5년 전에 그대로 멈춰서 있었음을 확인했다”며 “학살 현장이 주차장으로 방치돼 있기 때문만 아니라 진상 규명이 되지 않고, 수많은 노동자 민중에 대한 탄압이 여전히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발언했다.

교학사 ‘충격’에 빠진 교육부, 편수국 직원 ‘변칙’채용 시도

교학사 ‘충격’에 빠진 교육부, 편수국 직원 ‘변칙’채용 시도

국정교과서를 추진하고 있는 교육부가 교과서 편집·수정에 개입하는 업무를 맡을 편수국 직원을 변칙 추천받고 있는 사실이 처음 드러났다. 교학사의 고교<한국사> 교과서 채택률 0% 뒤 새누리당의 ‘국정교과서와 편수국 부활’ 요구와 걸음을 같이 하는 것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대구 시민들, “불통 대통령 박근혜, 재투표 해야”

대구 시민들, “불통 대통령 박근혜, 재투표 해야”

여론조사에 참여한 대구시민 도예원(북구, 21) 씨는 “박근혜 대통령은 불통 대통령이다. 철도노조 파업 때도 불법적으로 무리하게 연행하려 하기도 했고 의견수렴이 필요한 정책을 추진하면서도 국민 의견은 전혀 물어보지도, 반영하지도 않는다. 대통령을 다시 뽑아야 한다”고 말했다.

용산참사 희생자 ‘강제부검’한 정병두 검사가 ‘대법관’ 후보라니

용산참사 희생자 ‘강제부검’한 정병두 검사가 ‘대법관’ 후보라니

용산참사 희생자들의 시신을 강제로 부검하고, 수사기록을 은폐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정병두 전 검사(현 법무연수원 연구위원)가 대법관 후보로 추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용산참사 5주기인 1월 20일을 불과 나흘 앞두고 발표된 일이라 유족들의 반발도 이어지고 있다.

“교육감 교육경력·교육위원 유지”

“교육감 교육경력·교육위원 유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활동시한을 보름 앞둔 가운데 전교조와 한국교총이 교육감 후보의 교육경력과 시도교육위원회를 유지시켜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원전이 대도시 주변에 있다니 놀랍다”

“원전이 대도시 주변에 있다니 놀랍다”

11일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 피해주민들이 밀양 송전탑 건설 반대주민들을 찾아와 대책위 사무실에서 강연회와 간담회를 열었다.

전북 도가니, 자림성폭력 피해장애인 2차 피해 우려

전북 도가니, 자림성폭력 피해장애인 2차 피해 우려

전·현직 원장 2명으로부터 지속적으로 거주 장애여성들이 성폭력을 당했다는 ‘자림복지재단 내 거주하는 지적장애여성 성폭력’(자림성폭력) 사건이 최근 검찰로 넘어가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피해자들이 가해자 측으로부터 인권침해를 받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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