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디지텍고, ‘교과협의회 추천’ 없었다

서울디지텍고, ‘교과협의회 추천’ 없었다

서울디지텍고 교장이 이미 적법절차를 거쳐 선정된 교과서와 별도로 교학사 교과서를 추가 선정을 강행하면서 교과협의회의 추천도 받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5명 목숨 앗아간 용산참사, 5주기 범국민 추모주간 진행

5명 목숨 앗아간 용산참사, 5주기 범국민 추모주간 진행

오는 20일, 용산참사 5주기를 맞아 각종 범국민 추모 일정이 개최될 예정이다. 지난 2009년 1월 20일, 다섯 명의 철거민들이 국가 폭력으로 사망하는 용산참사가 발생했지만, 아직까지 진상규명 및 정부의 사과 등이 이행되지 않아 유족을 비롯한 철거민, 시민사회는 5년간의 장기 투쟁을 이어오고 있다.

역사 교과서 재검토 결정 청송여고, 선정절차 조작-허위보고

역사 교과서 재검토 결정 청송여고, 선정절차 조작-허위보고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를 선정했다 반발이 잇따르자 재검토를 결정한 경북 청송여고가 교과서 선정 과정을 조작하고 경북교육청에 허위보고해 파문이 일고 있다.

\”서울학생인권조례 훼손 즉각 중단하라\”

\”서울학생인권조례 훼손 즉각 중단하라\”

성적지향에 따른 차별금지 조항 삭제, 학칙에 따른 학생 자유 제한, 소지품 검사 범위 확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개정안에 대해 서울시 청소년, 성소수자, 교사, 시민단체가 학생인권을 침해한다며 개악 중단을 촉구했다.

새만금은 끝나지 않았다. 다시 만날 수 없는 발랄한 순간들

새만금은 끝나지 않았다. 다시 만날 수 없는 발랄한 순간들

10년전 바다 쪽으로 썰물을 따라 걸어가던 때가 기억난다. 춥지도 덥지도 않은 가을, 날씨는 화창하고 시원한 바람이 불었다. 모래와 뻘이 섞인 갯벌 위를 찰박찰박 걸었다. 조개들은 먹이활동을 멈추고 발을 내밀어 모래 속으로 파들었고 게와 갯지렁이들도 구멍 속으로 숨어드는 순간이었다.

교육부, ‘사립재단 압력’은 조사 안했다

교육부, ‘사립재단 압력’은 조사 안했다

교육부가 뉴라이트 성향의 교학사 <한국사>교과서를 채택했던 학교에 대한 특별감사를 진행했으면서도 당초 교학사 교과서를 선정한 과정에서의 학교장이나 사립 재단이 역사교사들에게 행한 압력 여부는 알아보지도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밀양 송전탑 공사 반대 시민과 주민 연행

밀양 송전탑 공사 반대 시민과 주민 연행

밀양송전탑반대대책위와 한국전력이 실무회담을 열어 오는 11일 ‘경과지 관련 변경 설명회’를 열기로 했으나 송전탑 공사 현장이 산꼭대기에서 마을쪽으로 내려오면서 주민과 경찰과의 마찰이 격화되고 있다.

청송여고 학교운영위도 몰랐던 교학사 채택

청송여고 학교운영위도 몰랐던 교학사 채택

경북 청송여고가 학교운영위원회 논의도 거치지 않은채 교학서 ‘한국사’ 교과서를 선정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금도 돈이 되는 실뱀장어 어장

지금도 돈이 되는 실뱀장어 어장

가족이 사는 외딴마을 집 앞에는 강물이 흘러내려왔다. 강가에는 조개가 많았다. 아이네 가족은 조개를 까서 젓을 담가 팔았다. 아사리 젓이었다. 날마다 저녁이면 식구가 둘러앉아 조개를 까고 젓갈을 담갔다.

경북 청송여고도 교학사 교과서 채택

경북 청송여고도 교학사 교과서 채택

경북 청송군에 있는 사립학교인 청송여고가 교학사의 <한국사> 교과서를 채택한 사실이 처음 드러났다. 이에 따라 이 학교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들이 ‘친일 왜곡, 무더기 오류 교과서’ 반대 운동을 펼칠 것으로 보여 논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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