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밀양 송전탑 반대주민 분향소 경찰 강제 철거

밀양 송전탑 반대주민 분향소 경찰 강제 철거

분향소를 차리려던 현장은 아수라장이 됐고 유한숙 씨의 영정은 노상에 놓여졌다. 주민과 유족들은 노상에서 예를 갖추고 책임자 처벌과 송전탑 공사 중단을 요구했다.

TPP, 사실상 한일FTA…“정부, 전략적 오판”

TPP, 사실상 한일FTA…“정부, 전략적 오판”

TPP에 대한 한국의 선택지는 ‘가입’밖에 없는 조건에서 사실상 한일FTA인 TPP에 가입할 경우 피해는 농업에 한정되지 않고 제조업은 물론 국가기간 산업까지 위태롭게 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일본 재계가 국내 노동운동의 무장해제를 요구할 것이라는 우려도 드러났다.

“박근혜 퇴진” 대규모 집회…‘물대포’ 등장, 곳곳 충돌

“박근혜 퇴진” 대규모 집회…‘물대포’ 등장, 곳곳 충돌

노동자, 농민, 빈민단체 등이 대규모 서울 도심 집회를 개최하면서 곳곳에서 충돌이 일었다. ‘박근혜 정권 규탄 비상시국대회 준비위원회’는 7일 오후 3시, 서울역 광장에서 비상시국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노동자, 농민, 빈민, 청년, 학생, 여성, 장애인, 정당 등을 비롯해 쌍용차, 강정, 용산, 밀양, 삼성전자서비스 지회 등에서 상경한 참가자 등 2만 3천 여 명이 참가했다.

쌍용·용산· 밀양·강정·장애인권, “함께 싸우고 함께 이긴다”

쌍용·용산· 밀양·강정·장애인권, “함께 싸우고 함께 이긴다”

삼성 최종범 열사에 이어 밀양 송전탑 반대주민이 또 다시 스스로 목숨을 끊어 정권의 폭력에 대한 사회적 분노가 극에 달한 가운데 해고노동자, 철거민, 장애인과 빼앗긴 주민들이 비상시국의 포문을 먼저 열었다.

\”박원순 시장은 사회복지 노동자의 권리에 응답하라!\”

\”박원순 시장은 사회복지 노동자의 권리에 응답하라!\”

사회복지노동현안에 대한 서울시의 대책마련 및 시장 면담 촉구 기자회견이 6일 이른 10시 서울시청 앞에서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사회복지지부(아래 사회복지지부) 주최로 열렸다.

밀양 송전탑 반대주민 또 스스로 목숨 끊어

밀양 송전탑 반대주민 또 스스로 목숨 끊어

밀양 송전탑 건설에 반대하는 주민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상동면 고정마을에서 살던 유모 씨(74)가 2일 농약 제초제를 먹고 자살 시도를 해서 병원으로 옮겼지만 6일 새벽 3시 50분게 끝내 숨졌다.

교육부에 시간제 반대 서명폭탄, 새누리도…

교육부에 시간제 반대 서명폭탄, 새누리도…

전교조와 한국교총, 17개 시·도교육감에 이어 새누리당에서도 시간선택제(시간제) 교사 제도 도입을 철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와 시간제 교사 강행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교육계는 물론 여당 안에서까지 반대 입장으로 나오면서 교육부가 사면초가에 빠졌다.

강정마을 주민, “제주해군기지 예산, 한 푼도 안된다”

강정마을 주민, “제주해군기지 예산, 한 푼도 안된다”

제주 강정마을 주민들이 상경해,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국회 부대조건 위배한 제주 해군기지 예산, 전면 삭감하라”고 촉구했다.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박근혜 퇴진’ 공식 요구…파장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박근혜 퇴진’ 공식 요구…파장

전국사제단은 지난 4일 저녁, 입장을 발표하고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은 부정선거 규탄과 대통령 사퇴를 주장한 전주교구 사제단의 요구를 존중하며 이를 사제단의 입장임을 밝히고자 한다”며 “시민사회와 종교계의 질책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불통과 독선, 반대세력에 대한 탄압으로 일관하는 공포정치의 수명은 그리 길지 않다. 지금이라도 이 모든 것의 책임을 지고 스스로 물러남이 명예로운 일이다”라고 밝혔다.

국가보안법의 변주곡 \’종북\’

국가보안법의 변주곡 \’종북\’

마녀사냥의 광풍 속에서도 정치사상의 자유, 표현의 자유와 같은 민주주의 사회의 기본적 인권을 훼손하지 말아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조금씩 들리고 있다. 인권이 하늘에서 떨어진 권리다발이 아닌, 구체적인 현실 속에서 하나하나 세워갔던 인간 역사의 축적임을 생각한다면, 이대로 물러설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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