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문용린 서울교육감 \’적법\’ 학생인권 조례 개정한다고?

문용린 서울교육감 \’적법\’ 학생인권 조례 개정한다고?

교육부가 무리하게 추진한 서울학생인권조례 의결 무효 확인 소송에서 대법원이 ‘각하’를 결정하자 교육시민단체들이 서울시교육청에 학생인권조례 안착화 방안을 낼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하지만 시교육청은 이번 결정이 조례 내용에 대한 판단을 한 것은 아니라며 조례 개정안을 내겠다고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

“장애인 빈민 삶 쪼개는 정부에 맞서 투쟁할 것”

“장애인 빈민 삶 쪼개는 정부에 맞서 투쟁할 것”

‘기초법 개악 저지! 장애인연금 공약이행! 여의도 농성돌입 기자회견’이 29일 이른 10시 여의도 이룸센터 앞에서 장애등급제 부양의무제 폐지 공동행동(아래 공동행동)과 2013 민중생활보장위원회(아래 2013민생보위) 공동 주최로 열렸다.

박근혜 정부, 철도, 가스에 이어…‘의료민영화’까지 속전속결

박근혜 정부, 철도, 가스에 이어…‘의료민영화’까지 속전속결

박근혜 정부가 지난 26일, 국무회의에서 메디텔(의료관광호텔업) 시행령을 통과시키면서 정부 차원의 의료영리화 사업이 본격 가동될 조짐이다. 의료비 폭등이 예상되는 ‘원격의료’ 법안 역시 새누리당의 발의로 국회에 계류 중인 상황이어서 의료비 폭등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확산되고 있다.

“밀양 송전탑, 경운기 소리만 나도 헬기 띄웠나 싶어 뛰어나오고”

“밀양 송전탑, 경운기 소리만 나도 헬기 띄웠나 싶어 뛰어나오고”

우리가 한분이라도 더 오셔갔고 현장을 보시고 우리를 좀 더 알려주시고 이렇게 해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모쪼록 많은 사람들이 11월 30일 밀양으로 모여서 현장도 보고, 우리들 힘도 주고, 그렇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송전탑 4,142개 밀집 충남, 또 송전탑 증설하나

송전탑 4,142개 밀집 충남, 또 송전탑 증설하나

충남 지역에 송전탑 증설 추가 계획 알려지면서 충남지역 주민, 시민사회단체 등이 ‘충남 송전탑 대책위원회’를 출범했다.

충남경찰청, 70여개 민간단체 사찰 의혹

충남경찰청, 70여개 민간단체 사찰 의혹

충남지방경찰청이 도내 대학과 노조 등 민간단체와 정당을 일상적으로 불법 사찰해 온 것으로 보이는 문서가 발견돼 논란이 일고 있다.

함께 외쳐보자 ‘박근혜 정권 퇴진하라’

함께 외쳐보자 ‘박근혜 정권 퇴진하라’

저들이 스스로 이야기하는 ‘민주적 절차에 따른 정통성’조차 갖추지 못한 정권, 5년마다 돌아오는 선거가 아니라 매일매일 삶 속에서 주인으로 살고자 하는 우리가 보기에, 박근혜 정권은 지금 당장 물러나도 아무런 손색없다.

밀양에서 보내는 편지

밀양에서 보내는 편지

이제 할매들은 문제의 실체를 알아버렸습니다. 핵발전소 뒤에는 거대한 자본과 권력이 한 덩이로 뭉쳐 있다는 것을 보고 말았습니다. 그들에게는 시골의 할매 할배들이 안중에도 없는 것이지요. 돈 몇 푼 더 얹어주면 그냥 끝나는 걸로 생각했던 모양입니다. 그런데 밀양의 어른들은 이렇게 외쳤습니다.

개신교에서도 ‘박근혜 대통령 퇴진’ 요구해

개신교에서도 ‘박근혜 대통령 퇴진’ 요구해

“우리는 제18대 대통령선거는 국가기관들의 부정한 개입에 의해 국민의 선택권이 유린된 명백한 부정선거임을 천명합니다. 그리고 부정선거의 결과에 의해 대통령직에 취임한 현 대통령은 국민에 의하여 선택된 대통령으로 인정할 수 없다는 점을 밝히며 현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합니다.”

922개 정당사회단체, ‘철도민영화 저지’ 공동행동 나서

922개 정당사회단체, ‘철도민영화 저지’ 공동행동 나서

노동계와 시민사회, 야4당 등 922개 단체 및 정당이 철도산업 민영화 저지 공동행동에 나섰다. 이들은 27일 오전 9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원탁회의를 열고 철도산업 민영화 저지와 관련한 입장과 이후 사업계획을 확정지었다. 또한 각계각층 대표자들은 원탁회의 이후,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탁회의 결과를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참가자들은 정부에 “철도의 중장기적 발전 모색을 위한 국민적 사회 논의기구 구성을 정부에 제안한다”고 밝혔다.

기사 20,472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