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시간제교사, 해마다 정규교사와 월급 차이

시간제교사, 해마다 정규교사와 월급 차이

박근혜 정부가 ‘고용률 70%’ 달성을 이유로 강행하는 시간선택제(시간제) 일자리 가운데 하나로 내년 2학기에 채용될 시간제 교사는 일을 하면 할수록 전일제 정규 교사와 월급 차이가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밀양희망버스, 30일 출발…“송전탑 아닌 희망을 세우자”

밀양희망버스, 30일 출발…“송전탑 아닌 희망을 세우자”

‘송전탑’이 아닌 희망을 세우고 약속하기 위한 희망버스 76.5대가 밀양으로 출발한다. “마을과 논을 가로지르는 송전탑 공사가 백지화될까지 우리는 밀양이다”라고 자처하는 희망버스 참가단에 대해 밀양 할매, 할배들은 “보고싶습니다, 여러분들”, “밀양으로 오시소, 빨리 오소, 빨리...늦다”며 기쁨과 설레임을 표현하고 있다.

강정과 밀양의 세 가지 닮은 점

강정과 밀양의 세 가지 닮은 점

이제라도 정부가 강정과 밀양문제 해결에 민주적인 대화와 전향적인 타협의 자세가 요구된다. 그 길만이 나락으로 떨어지지 않는 유일한 길일 것이다. 어차피 민주주의 제도 자체가 최고의 효율성을 목표로 하는 정치구조가 아니라 최악을 피하기 위한 것이 아니었던가?

정의구현사제단 전주교구 시국미사…“박근혜 사퇴하라”

정의구현사제단 전주교구 시국미사…“박근혜 사퇴하라”

‘불법 부정선거 규탄과 대통령 사퇴 촉구 시국미사’가 22일 오후 7시 군산 수송동성당에서 거행됐다. 천주교 정의구현 전주교구 사제단(대표 송년홍 신부, 이하 사제단)이 주최한 이날 미사에는 사제 30여 명을 비롯해 전국에서 모인 평신도와 수도자 300여 명이 참석해 시내 외곽에 위치한 작은 성당을 뜨거운 열기로 채웠다.

전국 1만 2천 농민 서울상경…전국농민대회 개최

전국 1만 2천 농민 서울상경…전국농민대회 개최

국민과 함께하는 농민의 길(준) 소속의 농민들은 22일 오후 4시, 서울시청 광장에서 2013년 전국농민대회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집회를 통해 쌀 목표가격 23만원 쟁취, 쌀 시장 전면 개방 반대, 한중FTA저지, 기초농산물 국가수매제 실시 등을 정부에 요구했다.

백기완의 비나리, “희망의 쇳소리를 외치자”

백기완의 비나리, “희망의 쇳소리를 외치자”

“글 모르는 무지랭이는 시를 몸으로 썼다. 이것이 비나리, 민중문학이다.” 백발의 투사, 백기완 선생이 ‘비나리’로 박근혜 정부 1년 민주주의와 생존권 유린의 패악에 맞서 저항과 희망의 쇳소리를 선창할 예정이다.

쉐어 하우스, 나눠 쓰는 기쁨?

쉐어 하우스, 나눠 쓰는 기쁨?

문제는 쉐어 하우스가 좁다라는 것에 한정되어 있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적절한 수입이 없으면, 이를 유지할 수 있는 사회적 기반이 없으면, 그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좁은 곳으로 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밀양에서, 당신을 만날 수 있을까요?

밀양에서, 당신을 만날 수 있을까요?

그녀는 뜸도 들이지 않고 바로 말했지요. “끌어내!” 그동안 경찰과 부딪치면서 제일 억울하거나 화났던 게 무엇인지 물었을 때, 그녀의 대답은 마치 질문보다 먼저 있었던 것처럼 터져 나왔어요. 그녀가 겪은 일을 떠올리면 충분히 짐작되는 일이지요.

\”빚의 굴레를 걷어내고 탄압에 저항할 것\”

\”빚의 굴레를 걷어내고 탄압에 저항할 것\”

올해 11월 21은 한국 정부가 국제통화기금(IMF)에서 구제금융을 받은 지 정확히 16년이 되는 날이다. 구제금융 이후 수많은 금융피해자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금융피해자를 양산하는 정부와 사회를 규탄하는 대회가 열렸다.

성소수자 학생에 대한 학교폭력 막아야

성소수자 학생에 대한 학교폭력 막아야

남고를 다녔던 ㄱ군은 목소리가 가늘고 여성스럽게 행동하며 동성애 성향을 보인다는 이유로 학교에서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해왔다. 같은 반 학생들은 ‘걸레년’, ‘뚱녀’ 등의 욕설을 하며 몸을 조금만 스쳐도 ‘더듬었다’라며 불쾌해했다.

기사 20,472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