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석기, 친박 조직 활동 논란…“보은인사 철회하라”

김석기, 친박 조직 활동 논란…“보은인사 철회하라”

박근혜 대통령의 외곽 사조직 포럼 ‘오늘과 미래(포럼오래)에서 김석기 전 서울경찰청장이 활동한 사실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용산유가족은 박 대통령이 ‘포럼오래’를 통한 선거 개입과 관권 부정선거 과정에서 경찰 역할에 대한 공로를 인정하기 위해 김석기 전 청장을 한국공항공사사장으로 임명한 것이 아니냐고 의문을 제기했다.

희망버스 노동자들 “30일, 밀양으로 달려갑시다”

희망버스 노동자들 “30일, 밀양으로 달려갑시다”

한진중공업지회와 현대비정규직 3지회, 쌍용차지부, 비정규직 없는 세상 만들기 네트워크 등은 5일 오전, 명동 가톨릭회관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밀양 희망버스를 제안했다. 이들은 “2011년부터 3년 동안 희망버스를 타고 달려온 노동자 서민들의 연대의 마음을 한껏 받은 한진중공업, 쌍용자동차,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연대를 더욱 확장하기 위해 밀양으로 달려가고자 한다”며 “늘 받기만 했던 노동자들이 전쟁터가 돼 버린 밀양의 주민들과 함께 연대의 정을 나누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에이즈환자장기요양, 요양이 아닌 ‘사육’

에이즈환자장기요양, 요양이 아닌 ‘사육’

“에이즈환자는 환자가 아니라 돈이며 요양이 아니라 ‘사육’이다.”, “소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과 비슷했다. 굉장히 폐쇄적이다. 일하면서 저도 모르게 상황들이 이해가 갔다. 간병인 1명에 환자가 3-4명이라고 했는데, 실제로는 2배였다. 식사시간이 짧아 변비 환자가 많고, 청결하게 보이기 위해 환자들을 침대에 묶기도 한다.”

“후쿠시마, 방사능이 어린이들을 가두고 있어”

“후쿠시마, 방사능이 어린이들을 가두고 있어”

동아시아 민중들에게 지금 탈핵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돼가고 있다. 그러나 후쿠시마 핵참사 2년이 지난 현재, 아시아 국가들은 탈핵보다는 친핵의 모양새를 고수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한국도 마찬가지.

김승환 교육감 “전교조 법외 통보는 위법”

김승환 교육감 “전교조 법외 통보는 위법”

한국헌법학회 회장 출신인 김승환 전북도교육감이 “전교조를 법외 노조로 통보한 정부의 방침은 위헌 소지가 있으며 위법 행위”라고 공식 비판했다. 법률이 아닌 시행령에 바탕한 설립 취소 행위는 무효라는 지적에 대해 현직 교육감으로서 동의를 나타낸 것이다.

학교에 일본순사가 나타났다

학교에 일본순사가 나타났다

서울 강동구 선사고등학교는 지난 1일 학생의 날을 맞아 일본순사로 변장한 교사들이 목검을 차고 교문지도 행사를 벌였다. 광주학생운동에서 시작된 학생의 날의 유래를 알아보고 학생인권과 학교자치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자는 취지에서다.

노동자 시인 조성웅, 출간

노동자 시인 조성웅, 출간

조성웅 시인은 이번 시집에 대해 “길이 잘 보이지 않는데, 시집의 주인공들은 벼랑 끝에 서 자기 몸을 움직여 관계들을 맺고 투쟁하는 이들의 이야기다”라며 “손에 잡히는 결과물은 없지만 이 몸짓 자체가 새로운 전망을 보여주고, 이 몸짓을 통해 저도 배운, 이 답 없는 계절에 제가 발견한 공동체고 주인공들이다”라고 소개했다.

두물머리 투쟁 기록 백서 ‘공사말고 농사짓자’ 발간

두물머리 투쟁 기록 백서 ‘공사말고 농사짓자’ 발간

농지보존 친환경농업 사수를 위한 팔당상수원 공동대책위원회(이하 팔당 공대위)가 두물머리 농민들의 3년 4개월 투쟁 기록을 세 권의 책에 담아 백서를 펴냈다.

[주례토론회] 한국의 3대 부채위기, 우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

[주례토론회] 한국의 3대 부채위기, 우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

갑자기 국가부채 액수가 얼마냐를 가지고 국감장이 시끄러워졌다. 박근혜 대통령도 지난 22일 역대정권이 쌓아 올린 국가부채의 투명한 내역 공개를 주문하면서 국가부채의 해결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야당을 비롯한 비판적 시민단체에서는 복지공약파기로 궁지에 몰린 대통령이 국가부채를 빌미로 책임을 회피하려는 꼼수라는 비판도 제기된다.

“정부와 한전은 밀양송전탑 공사 중단하고 돌파구 마련해야”

“정부와 한전은 밀양송전탑 공사 중단하고 돌파구 마련해야”

한국전력공사가 지난 10월 2일부터 송전탑 공사를 재개한지 한 달이 지났다. 한전은 밀양에 건설 예정인 52개 철탑 가운데 6곳에서 시작했던 공사를 현재 10곳 이상으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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