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부 \”법외노조 후속조치 중단하겠다\”

교육부 \”법외노조 후속조치 중단하겠다\”

13일 오전 서울행정법원이 법외노조 효력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이면서 법외노조 후속조치는 이날 부로 일단 중단됐다.

용산참사 유가족 등 8명 연행…유가족 일부는 병원 후송

용산참사 유가족 등 8명 연행…유가족 일부는 병원 후송

유가족과 진상규명위 회원들은 공사 경비책임자의 사과와 재발방지를 촉구하면서 공사 정문 앞 주자창 공터에 앉아 항의를 이어갔다. 경찰은 이를 미신고 집회로 간주하고 3차례 해산명령을 내리고 유가족 전재숙, 정영신 씨와 이종회, 박래군 등 8명을 현장에서 연행했다. 이들은 서울 은평경찰서로 이송됐다.

국정 한국사? “정권 입맛 획일화 교육”

국정 한국사? “정권 입맛 획일화 교육”

한국사 연구에 평생을 몸 담아온 원로급 한국사 교수들이 교학사판 <한국사> 교과서 논란을 이용해 국정 교과서 부활 움직임을 보이는 정부와 새누리당에 대해 “시대착오적 망발”이라고 규정하고 나섰다.

김석기, 용산참사 유가족 출입금지 가처분 신청

김석기, 용산참사 유가족 출입금지 가처분 신청

최근 “유가족 직접 만나, 애도를 표명할 용의 있다”고 밝혔던 김석기 용산참사 진압 책임자가 용산유가족에 한국공항공사 출입금지등 가처분을 신청해 논란이 되고 있다.

“MB가 등록한 자주민보, 박원순이 폐간”…박원순, 종북몰이 동참

“MB가 등록한 자주민보, 박원순이 폐간”…박원순, 종북몰이 동참

‘반공’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등록한 <자주민보>를, ‘진보’를 자처하는 박원순 현 시장이 폐간할 계획이다.

“지우·지훈아, 미안하고 미안하고 미안하다”

“지우·지훈아, 미안하고 미안하고 미안하다”

“삶과 죽음을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죽지 말았어야 했던 그 삶이 최소한 인간다운 삶을 살다 가야 덜 안타깝고 덜 슬플 텐데, 그렇게 보낸 사회 속에서 아무것도 하지 못한 그 아픔과 무기력함이 1년을 맞이하는 지금, 더 짓누릅니다.

김석기, 친박 조직 활동 논란…“보은인사 철회하라”

김석기, 친박 조직 활동 논란…“보은인사 철회하라”

박근혜 대통령의 외곽 사조직 포럼 ‘오늘과 미래(포럼오래)에서 김석기 전 서울경찰청장이 활동한 사실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용산유가족은 박 대통령이 ‘포럼오래’를 통한 선거 개입과 관권 부정선거 과정에서 경찰 역할에 대한 공로를 인정하기 위해 김석기 전 청장을 한국공항공사사장으로 임명한 것이 아니냐고 의문을 제기했다.

희망버스 노동자들 “30일, 밀양으로 달려갑시다”

희망버스 노동자들 “30일, 밀양으로 달려갑시다”

한진중공업지회와 현대비정규직 3지회, 쌍용차지부, 비정규직 없는 세상 만들기 네트워크 등은 5일 오전, 명동 가톨릭회관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밀양 희망버스를 제안했다. 이들은 “2011년부터 3년 동안 희망버스를 타고 달려온 노동자 서민들의 연대의 마음을 한껏 받은 한진중공업, 쌍용자동차,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연대를 더욱 확장하기 위해 밀양으로 달려가고자 한다”며 “늘 받기만 했던 노동자들이 전쟁터가 돼 버린 밀양의 주민들과 함께 연대의 정을 나누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에이즈환자장기요양, 요양이 아닌 ‘사육’

에이즈환자장기요양, 요양이 아닌 ‘사육’

“에이즈환자는 환자가 아니라 돈이며 요양이 아니라 ‘사육’이다.”, “소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과 비슷했다. 굉장히 폐쇄적이다. 일하면서 저도 모르게 상황들이 이해가 갔다. 간병인 1명에 환자가 3-4명이라고 했는데, 실제로는 2배였다. 식사시간이 짧아 변비 환자가 많고, 청결하게 보이기 위해 환자들을 침대에 묶기도 한다.”

“후쿠시마, 방사능이 어린이들을 가두고 있어”

“후쿠시마, 방사능이 어린이들을 가두고 있어”

동아시아 민중들에게 지금 탈핵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돼가고 있다. 그러나 후쿠시마 핵참사 2년이 지난 현재, 아시아 국가들은 탈핵보다는 친핵의 모양새를 고수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한국도 마찬가지.

기사 20,508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