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여 개 범시민사회단체들은 8일 오전 11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정부의 전교조 설립취소 위협에 맞서 ‘민주교육수호와 전교조탄압저지 긴급행동(긴급행동)’의 출범을 알렸다.
한국전력이 송전탑 건설로 말썽을 빚고 있는 곳은 경남 밀양만의 문제가 아니다. 전북 군산시도 한국전력이 추진하는 ‘345kv 군산~새만금 송전선로 사업’으로 주민들이 5년째 고통을 받고 있다.
홍준표 경상남도지사는 8일, 대 도민 호소문을 발표하고 “송전탑 건설현장에서 지역 주민을 극단적 대치의 현장으로 떠밀고 있는 사람들, 그들은 평택 대추리 미군기지 이전지에도 있었고,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현장에도 있었고, 한진중공업 사태의 현장에도 있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근혜 대통령이 한국공항공사장으로 임명한 김석기 전 서울경찰청장이 노조와 유가족의 반발로 출근을 하지 못하는 가운데 민주당도 “부도덕, 부실인사로 문제 많던 박근혜 정권 인사참사의 결정판”라며 인사 철회를 촉구했다.
범 시민사회의 대표자들이 밀양 송전탑 건설 중단을 요구하며 대국민 호소 시국선언에 나섰다. 이들은 시국선언 이후 ‘밀양송전탑 서울대책회의’를 발족하고 밀양 주민들의 투쟁을 지원하기 위한 활동들을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매년 10월 첫째 주 월요일은 국제연합(UN)에서 정한 세계 주거의 날이다. 장애인차별철폐연대, 용산참사진상규명위원회, 전국철거민연합, 전국세입자협회 등이 참여한 ‘2013 세계 주거의 날 한국 조직위원회(아래 조직위)’는 주거의 날에 앞서 10월 5일 오후 보신각에서 \'머무를 권리를 선언하다\'라는 주제로 주거의 날 맞이 행사를 열었다.
어제 뉴스에 부산에서 장애인 자식을 둔 아버지와 장애아들이 유명을 달리한 소식이 올라온다. 언제까지 우리는 이렇게 살아야 할까? 그 생각에 온종일 멍한 채 시간을 보냈다.
대한민국의 경찰이 왜 아무 죄 없는 할매, 할배들을 짓밟고 있는 것입니까. 한전은 나의 물음에 답해야 합니다. 우리가 무슨 죄를 지었습니까? 손이 닳도록 농사를 짓고 생명과 재산을 지키려는 할매들이 무엇을 잘못했기에 공사를 강행하는 것입니까? 이 대답에 답하지 못하면 우리가 아니라 한전이 범법자일 것입니다.
서울시(시장 박원순)가 ‘정치적 행사’라는 이유로 ‘남산 인권숲콘서트’ 지원사업에 대해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행사를 열흘 앞두고 일어난 갑작스러운 통보에 주최 측은 ‘국정원의 공안 정치’라고 비판했다.
민주주의와 평화통일을 위해 일생을 바쳤던 홍근수 목사가 7일 오전 타계했다. 빈소는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 303호실에 차렸다. 발인은 11일 오전 8시이며, 영결식은 오전 10시 향린교회에서 엄수될 예정이다. 장지는 경기도 마석 모란공원 민족민주열사 묘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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