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양규헌 칼럼] 설국열차와 국정원 발 유신열차

[양규헌 칼럼] 설국열차와 국정원 발 유신열차

설국열차와 국정원 유신열차와의 차이점이 있다. 설국열차엔 꼬리 칸이 있었고 꼬리 칸엔 사회의 루저가 된 민중들이 타고 있었다. 꼬리 칸에나마 탑승한 사람들은 직접 행동의 당사자들이 되어 행동을 할 수밖에 없는 처지에 몰려 반란의 행동을 하게 된다. 그러나 국정원 설국열차엔 꼬리 칸 자체가 없었다. 인민 다수가 열차에 탑승하지 못한 채, 화려하게 부활한 ‘21세기 유신열차’의 관찰자로 내몰렸다.

개인영상정보, 어떻게 보호할 것인가?

개인영상정보, 어떻게 보호할 것인가?

세계 최고의 CCTV 감시국가는 영국으로 알려져 있다. 2013년 7월의 연구는 전국에 410만에서 590만대의 CCTV가 있는 것으로 추산하였다. 그렇게 되어가는 과정에서 영국에서는 CCTV의 설치가 범죄 예방이나 범죄 수사에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서 전 사회적 논란이 끊이지 않았고, 많은 규제가 도입되었고, 증가추세도 완화되었다.

교사 7,866명, ‘교학사 교과서 검정취소’ 1차 선언

교사 7,866명, ‘교학사 교과서 검정취소’ 1차 선언

중, 고등학교 교사 7,866명이 친일, 독재미화 역사교과서로 알려진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의 검정취소를 요구하며 1차 교사 선언에 나섰다. 특히 역사 교사의 99.5%가 교학사 교과서가 적절치 않다고 밝힌 상황이어서, 이후 교사들을 중심으로 한 검정취소 요구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뉴라이트 교학사 역사 교과서 퇴출\’ 범국민운동 시작

\’뉴라이트 교학사 역사 교과서 퇴출\’ 범국민운동 시작

‘뉴라이트 역사 교과서 퇴출’을 위한 범국민운동이 시작된다. 교육·역사·사회 분야의 465개 단체들은 ‘친일·독재 미화 뉴라이트 한국사 교과서 무효화 국민네트워크(아래 국민네트워크)’를 결성하고,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무효화 범국민운동”에 돌입한다고 선언했다.

\”송전탑 강행 이유, 신고리 3호기 내년 3월 가동 불가\”

\”송전탑 강행 이유, 신고리 3호기 내년 3월 가동 불가\”

정부가 밀양 송전탑 공사 강행 이유로 내세운 ‘신고리 3호기 내년 3월 상업운전’이 불가능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예상된다.

국무총리 밀양 방문, 주민 갈등 더 부추겨

국무총리 밀양 방문, 주민 갈등 더 부추겨

정홍원 국무총리가 11일 오후 밀양을 방문해 송전탑 건설에 반대하는 주민쪽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었으나 10여분 만에 대화는 중단됐다.

국정원 대선개입 규탄 천주교 평신도 11,637명 선언

국정원 대선개입 규탄 천주교 평신도 11,637명 선언

“국정원 대선 불법 개입 진상, 특검으로 밝히고, 처벌하라.” 천주교 평신도 11,637명이 한 목소리로 외쳤다.‘국정원 대선 불법 개입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천주교 평신도 1만인 시국선언’ 기자회견이 11일 오전 11시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열렸다.

폭염 물러가도 낙동강 \’녹조라떼\’ 여전…환경련 \”4대강 때문\”

폭염 물러가도 낙동강 \’녹조라떼\’ 여전…환경련 \”4대강 때문\”

폭염이 물러가고 기온이 떨어진 가을에 낙동강에 녹조현상이 일어나자 대구환경운동연합은 11일 성명을 내고 폭염이 녹조 현상의 원인이라는 환경부의 주장에 반박하며 “4대강 보로 인한 강물 정체가 녹조의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국정원은 ‘이석기 감청했다’, 정부는 ‘감청사실 없다’…누구 말 맞나

국정원은 ‘이석기 감청했다’, 정부는 ‘감청사실 없다’…누구 말 맞나

진보네트워크센터(진보넷)가 최근 국가정보원이 이석기 의원의 내란음모 혐의 수사를 하면서 장기간 감시와 감청을 했다는 보도를 두고 “위헌적이고 편법적인 수사 방식의 우려가 있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개정 한국사 교과서 살펴보니…이전보다 ‘5.16 군사정변’ 미화

개정 한국사 교과서 살펴보니…이전보다 ‘5.16 군사정변’ 미화

지난 8월 30일 통과된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가 ‘5.16 군사정변’에 대해 서술한 부분이 이전 검정본보다 더 미화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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