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처럼 피어난 한 쌍의 부부, 김조광수와 김승환. 두 남자의 당연한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모여든 하객들로 식장은 발 디딜 틈 없는 북새통을 이뤘다.
박근혜 정부가 처음 발표한 부동산 대책인 4.1대책에 이어 전월세 대책으로 위장한 8.28대책에 이르기까지, 발표할 때마다 “서민 주거안정”이라는 제목을 달고 있다. 하지만 앞서 살펴보았듯, 박근혜표 부동산 정책은 철저히 다주택 소유자와 건설·부동산 업계의 이익을 대변하고 있으며
“저는 원전사고 때문에 방사능을 뒤집어쓰게 됐습니다. 저는 몇살까지 살 수 있을까요? 제가 결혼할 수 있을까요? 저도 건강한 아기를 낳을 수 있을까요?” 후쿠시마 지역의 어린 소녀가 어른들에게 묻는다.
청각장애여성을 5년간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남성에 대해 한국농아인협회가 강력 처벌과 근본적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성명을 냈다.
우편향 논란을 빚는 교학사의 고교 한국사 교과서에 대해 전교조와 역사단체들을 중심으로 교과서 검정을 취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4일 성명에서 “교육부장관은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검정합격 즉각 취소하라”면서 “국사편찬위는 부실 검정에 대해 충분히 해명하고, 한국사 검정위원 선정과정 및 검정과정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대학 강의에서 유신헌법과 긴급조치 등이 언급된 신문 스크랩 자료를 활용한 것이 ‘박근혜 대통령 낙선 운동을 한 것’이라며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기소된 유소희 교수(영남대 사회학)에 대한 재판이 시작됐다. 이에 교수·학술단체와 민주노총 등이 대책위를 구성하고 불법 사찰과 부당 기소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현재 수사기관이 하고 있는 집회참가자들에 대한 촬영은 그 집회가 보행자의 보행이나 교통소통을 방해해서 이를 단속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일정한 종류의 집회의 개최 자체를 막고, 집회가 열리더라도 그에 대한 참여 및 확대를 최대한 줄이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이른바 \'진보\' 인사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이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 녹취록 사건(아래 이석기 사건)을 비난하려는 목적으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서 올린 글에서 장애 관련 용어를 빗대어 써서 또 다른 파문이 일고 있다.
경기도의 최악의 재정난을 둘러싸고 경기도의회 민주당과 김문수 도지사 간 책임공방이 거세다. 경기도의회 임시회에서 재정난에 대해 김 지사는 부동산 경기 침체와 중앙정부의 복지예산 급증을 탓했고, 민주당은 김 지사 능력부재를 탓했다.
2009년 12월 발생한 민주노총 김 모 성폭력 사건을 다룬 책(백서) ‘하늘을 덮다’ 발간 기념 북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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