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에 떨어진 농산물가, 옥죄는 농가부채, 다가오는 한중FTA로 타들어가는 농심을 안고 전국 농민들이 서울역 광장을 가득 메웠다.
‘뉴라이트’ 성향의 교학사 고교 한국사 교과서가 8월 30일 국사편찬위원회의 검정심의에 최종 통과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교학사 대표가 한 고등학교 이사장으로 있는 인천지역에서는 ‘비리사학 이사장이 대표인 교학사의 한국사 교과서 검정 합격을 취소하라’는 목소리가 높다.
보수단체 회원들이 ‘통합진보당 해체’를 주장하며 통합진보당 대구시당 당사로 진입을 시도해 경찰과 충돌이 빚어졌다.
경북 청도군 풍각면 금곡리에 사는 이진영(59) 씨. 그는 마을 주민들이 모여 사는 곳에서 1km 떨어진 곳에 혼자 살고 있다. 이곳에 들어온 지 10년, 평화롭게 살아가던 그의 눈앞에 송전탑이 들어서기 시작하며 그의 시선은 온통 송전탑 공사현장으로 바뀌었다.
대구역 삼중추돌 사고 원인이 코레일의 비숙련 인력 대체 투입으로 인한 인재인 것으로 드러났다.
지역순회 투쟁에 들어간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아래 서울장차연), 서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아래 서울협의회)는 1박 2일간의 농성과 면담 끝에 은평구와 활동지원서비스 24시간 추가지원 시범 도입, 장애인자립생활지원조례 제정 등을 합의했다.
브라질의 저널리스트이자 토착민 선전 협의회(CIMI, Indigenous Missionary Council) 대변인인 루이 스포사티(Ruy Sposati, 29)씨는 28일 낙동강 함안보와 달성보를 답사하고 같은 날 오후 7시 경북대학교에서 낙동강과 아마존의 난개발을 지적하는 강연이 열렸다.
영광(한빛)핵발전소 2호기 2013년 계획예방정비(2013.2.22~3.10) 기간 중 증기발생기 수실에서 발생한 결함을 불법 용접했다는 의혹이 논란이 되고 있다.
장애인자립생활 보장에 대한 은평구청과의 협상이 결렬됐다. 이에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의 활동가들이 은평구청 앞에서 노숙농성을 선포했다.
광주 인화학교 사건을 다룬 영화 ‘도가니’에 등장하는 ‘세탁기 폭력’의 실제 가해자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27일 광주지법 형사 6단독 오창민 판사는 가동 중인 세탁기에 청각장애 학생의 신체 일부를 집어넣은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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