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학생인권조례가 내란음모와 연관 있다?

학생인권조례가 내란음모와 연관 있다?

학생인권조례 제정을 반대해왔던 충청북도교원단체총연합회(충북 교총)가 이번에는 학생인권조례 제정 움직임이 내란음모 혐의 사건과 연관이 있다고 제기해 시민사회단체의 비난이 거세다.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보편적인 권리로서의 학생인권조례 제정 움직임조차 ‘종북논란’으로 덮어씌운 것이다.

댐건설 수정한다던 국토부, 4개 댐 비밀리에 추진

댐건설 수정한다던 국토부, 4개 댐 비밀리에 추진

댐건설로 갈등이 빚어져 댐건설장기계획을 수정하겠다고 밝힌 국토교통부가 원주천댐·봉화댐·신흥댐·대덕댐 등 4개 댐을 비밀리에 추진 중인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

활동보조 노동시간 문제, 어떻게 풀까?

활동보조 노동시간 문제, 어떻게 풀까?

전국활동보조인노동조합(아래 활보노조)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돌봄지부는 7일 늦은 2시 노들장애인야학 교육실에서 \'장애인 활동보조인 노동시간 제한의 문제점과 대안 모색 토론회\'를 열었다.

문화예술활동가들 세상에 흔한 \’집회시위\’ 한 날

문화예술활동가들 세상에 흔한 \’집회시위\’ 한 날

경찰의 도 넘은 집회시위 탄압에 문화예술 활동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집회시위에서 노래와 몸짓, 풍물, 영상으로 연대하는 문화예술 활동가들이 8일 서울 대한문 앞에서 ‘집회·시위 탄압에 맞서 연대와 저항의 권리를 쟁취하기 위한 결의대회’를 열었다.

김조광수 감독, “결혼식 계기로 공개적 동성 결혼 이어질 것”

김조광수 감독, “결혼식 계기로 공개적 동성 결혼 이어질 것”

지난 7일, 국내 최초 동성 결혼식을 치른 김조광수 감독이 결혼 후 심경을 밝혔다. 그는 자신들의 공개 결혼식을 계기로 제2의, 제3의 동성 결혼식이 이어질 것이라 예상했다. 그는 “저희 결혼식을 계기로 그것이 법적으로 허용된 것이든 아니든 사람들 인식이 변해갈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제2, 제3의 공개적인 동성 결혼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법이 변하기 이전에 사회적인 인식이 변할 것이라 예상한다”고 밝혔다.

‘당연한 결혼식’의 ‘당연하지 않음’에 대하여

‘당연한 결혼식’의 ‘당연하지 않음’에 대하여

다양한 가족형태에 따른 차별 해소와 가족구성권 보장을 위한 연구모임이 ‘당연한 결혼식’을 앞두고 지난 4일 저녁 7시 30분 인권중심 사람에서 ‘동성결합의 실천과 <당연한 결혼식>의 의미’라는 주제로 워크숍을 열었다.

김조광수·김승환 동성결혼…“몰래한 사랑, 꽃처럼 피어나다”

김조광수·김승환 동성결혼…“몰래한 사랑, 꽃처럼 피어나다”

꽃처럼 피어난 한 쌍의 부부, 김조광수와 김승환. 두 남자의 당연한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모여든 하객들로 식장은 발 디딜 틈 없는 북새통을 이뤘다.

‘서러우면 빚내서 집 사라’는 대책

‘서러우면 빚내서 집 사라’는 대책

박근혜 정부가 처음 발표한 부동산 대책인 4.1대책에 이어 전월세 대책으로 위장한 8.28대책에 이르기까지, 발표할 때마다 “서민 주거안정”이라는 제목을 달고 있다. 하지만 앞서 살펴보았듯, 박근혜표 부동산 정책은 철저히 다주택 소유자와 건설·부동산 업계의 이익을 대변하고 있으며

방사능괴담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방사능괴담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저는 원전사고 때문에 방사능을 뒤집어쓰게 됐습니다. 저는 몇살까지 살 수 있을까요? 제가 결혼할 수 있을까요? 저도 건강한 아기를 낳을 수 있을까요?” 후쿠시마 지역의 어린 소녀가 어른들에게 묻는다.

후원 빌미로 청각장애여성 5년간 성폭행

후원 빌미로 청각장애여성 5년간 성폭행

청각장애여성을 5년간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남성에 대해 한국농아인협회가 강력 처벌과 근본적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성명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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