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보장제도에서 책정한 현금급여로 생활하는 가구의 실제 가계실태를 살펴보고, 이 제도의 취지대로 건강하고 문화적인 생활을 보장하는 요구안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김조광수-김승환 동성커플이 오는 9월 7일 결혼식을 앞두고 차별에 반대하는 모든 이들과 국회의원들을 결혼식에 초대했다. 김조광수 감독은 “저희는 사랑하니까 결혼한다는 아주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결혼식을 하는데 반대하는 분들이 많다”며 성소수자 4대 인권입법과제를 강조했다.
김천 구미역에서 만난 박병규 신부(대교대교구 선남본당 주임)와 함께 강정고령보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4시경. 차에서 내리자마자 오랫동안 방치한 어항에서나 맡을 수 있을 법한 썩은 냄새가 진동했다.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 폐지 광화문 농성 1주년을 맞아 새누리당에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 폐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전국에서 동시다발로 이어졌다.
국토교통부가 신임 코레일 사장 선정 절차에 개입 KTX 민영화를 적극 추진할 수 있는 특정인사 외압 논란에 빠진 가운데, 정부가 코레일 사장 선임절차에 들어가자 야권과 민주노총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기획재정부가 21일 오후 공공기관 운영위원회를 열고 코레일 사장 선임에 관한 안건을 단독으로 상정하고 인사소위원회와 본회의를 거쳐 사장 후보를 확정할 예정이기 때문.
충남교육청이 초과근무수당 부당수령 방지대책으로 교육청, 일선 학교 등에 지문인식기 설치를 지시하면서 19일부터 개학하는 일부 학교가 교사 지문 채취를 시작해 교사들이 반발하고 있다.
최근 SNS에서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의 심각성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면서 주요 언론과 정부는 이와 관련한 내용을 ‘방사능 괴담’으로 치부하고 있다. 상당히 광범위하게 일반 시민들에게까지 문자로 유포되었던 주 내용은 후쿠시마 원전의 피해가 생각보다 더욱 심각하며, 생선 및 젓갈류 등은 방사능 피폭의 위험성이 있으니 먹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
청도 삼평리 송전탑 공사 현장이 신명나는 축제와 연대의장으로 한껏 달아올랐다. 밀양 송전탑협의체가 제구실을 못한 채 마무리되면서 한국전력은 여름철 전력수급난으로 송전탑 공사가 시급하다며 여론몰이를 시작했다.
최근 낙동강 4대강 사업구간과 영산강 4대강 사업구간에서 심각한 녹조가 발생하여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금강의 녹조 현상도 심각한 상황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에 금강에 확인된 녹조는 하류지역인 익산 웅포 지역까지 포괄하고 있어 전라북도의 관심이 촉구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이 학교폭력 가해사실을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에 기재한 뒤 심의를 거쳐 졸업 후 삭제하기로 한 정부 방침을 조건부로 수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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