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향 논란을 빚는 교학사의 고교 한국사 교과서에 대해 전교조와 역사단체들을 중심으로 교과서 검정을 취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4일 성명에서 “교육부장관은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검정합격 즉각 취소하라”면서 “국사편찬위는 부실 검정에 대해 충분히 해명하고, 한국사 검정위원 선정과정 및 검정과정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대학 강의에서 유신헌법과 긴급조치 등이 언급된 신문 스크랩 자료를 활용한 것이 ‘박근혜 대통령 낙선 운동을 한 것’이라며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기소된 유소희 교수(영남대 사회학)에 대한 재판이 시작됐다. 이에 교수·학술단체와 민주노총 등이 대책위를 구성하고 불법 사찰과 부당 기소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현재 수사기관이 하고 있는 집회참가자들에 대한 촬영은 그 집회가 보행자의 보행이나 교통소통을 방해해서 이를 단속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일정한 종류의 집회의 개최 자체를 막고, 집회가 열리더라도 그에 대한 참여 및 확대를 최대한 줄이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이른바 \'진보\' 인사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이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 녹취록 사건(아래 이석기 사건)을 비난하려는 목적으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서 올린 글에서 장애 관련 용어를 빗대어 써서 또 다른 파문이 일고 있다.
경기도의 최악의 재정난을 둘러싸고 경기도의회 민주당과 김문수 도지사 간 책임공방이 거세다. 경기도의회 임시회에서 재정난에 대해 김 지사는 부동산 경기 침체와 중앙정부의 복지예산 급증을 탓했고, 민주당은 김 지사 능력부재를 탓했다.
2009년 12월 발생한 민주노총 김 모 성폭력 사건을 다룬 책(백서) ‘하늘을 덮다’ 발간 기념 북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
땅에 떨어진 농산물가, 옥죄는 농가부채, 다가오는 한중FTA로 타들어가는 농심을 안고 전국 농민들이 서울역 광장을 가득 메웠다.
‘뉴라이트’ 성향의 교학사 고교 한국사 교과서가 8월 30일 국사편찬위원회의 검정심의에 최종 통과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교학사 대표가 한 고등학교 이사장으로 있는 인천지역에서는 ‘비리사학 이사장이 대표인 교학사의 한국사 교과서 검정 합격을 취소하라’는 목소리가 높다.
보수단체 회원들이 ‘통합진보당 해체’를 주장하며 통합진보당 대구시당 당사로 진입을 시도해 경찰과 충돌이 빚어졌다.
경북 청도군 풍각면 금곡리에 사는 이진영(59) 씨. 그는 마을 주민들이 모여 사는 곳에서 1km 떨어진 곳에 혼자 살고 있다. 이곳에 들어온 지 10년, 평화롭게 살아가던 그의 눈앞에 송전탑이 들어서기 시작하며 그의 시선은 온통 송전탑 공사현장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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