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민주노총 등 30여 단체가 참여한 2013 교육혁명전국대장정 행진단이 행진 9일만 인 30일 오후 5시 정부세종청사 앞에 모여 결의대회를 열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들은 교육위기 극복과 대학 공공성 쟁취를 주장하며 지난 22일 서울, 춘천, 창원, 목포에서 각기 네 개의 팀으로 나누어 행진을 시작했다.
녹조현상으로 낙동강이 비상이다. 낙동강 상류 칠곡보(경북 칠곡군 약목면)까지 남조류로 인한 녹조현상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환경당국은 큰 문제가 없다고 밝히고 있으나, 낙동강을 취수원으로 하는 시민들은 불안에 빠졌다.
지난 해 낙동강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녹조가 올해는 낙동강 보가 설치된 전역에 퍼지고 있어 4대강 사업의 재앙이 본격적으로 드러나고 있다는 지적이다.
삼성그룹이 충남 아산시에 삼성 직원 자녀 중심의 자율형사립고(자사고)인 은성고를 추진해 지역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삼성 자사고는 학년 당 모집정원 350명 중 70%인 245명을 삼성 직원 자녀로 입학시킬 계획이라 ‘삼성 직원 자녀만을 위한 학교’, ‘삼성 직원 특혜’ 등의 비난이 거세다.
28일 밤,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서 ‘경찰의 대한문 앞 (쌍용차 분향소) 집회 통제 중단’을 요구하는 집회 중 경찰의 집회 방해 행위에 항의하다 체포된 권영국 변호사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이에 따라 대한문 쌍용차 분향소 앞 집회와 시위에 대한 경찰의 불법적 대응 논란은 더욱 커지는 모양새다.
지난 24일 삼성 본관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던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반올림’의 이종란 노무사는 서초경찰서 소속 경찰관에게 황당한 체포를 당했다.
765kV 송전탑 우회를 위한 기술적 문제 검토를 위한 전문가 협의체가 결론을 내지 못하고, 국회도 원론적인 수준의 대화로 문제해결을 하라고 권고하자 보상 문제를 부각시켜 주민들과 반대대책위를 분리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한국 시민사회단체들이 미군주둔비부담 협정이 불법 부당하다며 폐기를 촉구했다. 이들은 특히 한국에 대해 부담금을 증액하라는 미국의 요구에 대해 자국 시퀘스터(연방예산자동삭감)로 삭감된 국방예산을 보충하려는 꼼수라고 비판했다.
지난 대선기간 정수장학회에 이어 당시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의 “제2의 장물유산”으로 논란을 일으킨 학교법인 영남학원 소속 영남이공대가 학내 비리 사실을 양심 고백하고, 박근혜 대통령과 영남학원의 관계 청산을 요구한 임정철 교수를 파면하기로 최종 결정한 것으로 밝혀졌다.
충남 아산경찰서가 지난 19일 통합진보당 성폭력사건 가해자 이 모 씨에 대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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