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는 주민의 바람에 대해 진지하게 검토하고 논의하기는커녕 정해진 결론을 한치도 수정할 의사가 없는 것이 아니냐”
충남 태안 사설 해병대캠프 사고로 공주사대부고 학생 5명이 실종되거나 숨진 사고가 ‘인재’였다는 것이 속속 밝혀지면서 희생자들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하는 추모 글이 이어지고 있다. 해병대캠프 쪽의 돈벌이 장사와 학교 쪽 등의 안전불감증으로 발생한 사고라 비난의 목소리가 높다.
비정규직없는세상, 인권단체연석회의 공권력감시대응팀, 쌍용차 범대위 등 단체가 함께 하는 ‘집회시위 제대로 모임’은 18일, 남대문경찰서장과 경비과장을 5.29 ‘꽃보다 집회’에서의 집회방해, 폭행, 불법체포, 감금 등의 혐의로 고소, 고발했다.
통합진보당 이00 성폭력사건, 충남대련 김00 성폭력사건의 ‘2차가해자’로 지목된 이들이 성폭력 피해자와 피해자 지지를 위해 꾸려진 대책위원회 일부 관계자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는 일이 벌어져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해 낙동강에서 발생한 대규모 녹조현상이 올해도 재현될 조짐이다. 17일 낙동강 일대를 답사한 대구환경운동연합은 “지난 6월 초 낙동강 박석진교 부근서 처음 관찰된 녹조가 7월 중순 낙동강 중류에서 다시 발생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에 사는 30대 직장인 A씨. 허겁지겁 출근준비를 마치고 2호선 열차에 탑승한다. 강변역에서 강남역까지 약 20분의 시간 동안 화장도 고치고, 옷매무새도 단정히 한다. A씨의 일거수일투족을 고스란히 지켜보는 이가 있다. 바로 2호선 전동차 객실 내 설치된 폐쇄회로(CCTV)다. 41만 화소급의 CCTV는 운전실에 설치된 영상표출 모니터에서 임의조작이 가능하다.
현실은 동전의 양면으로, 국민 대다수를 차지하는 노동자 민중의 삶은 어느 때 보다도 더 절박하고 더 치열하게 불안정한 생존에 처해있다. 어떻게 이룬 민주주의인데 너희가 근간을 흔드냐고 떠들어봤자 먹고 살기 힘든 민중들의 귀엔 잘 들어오지 않는다.
“현재할 수 있는 방법은 우선 수문을 상시 개방 해놓고 물의 흐름을 원할 하게 한 뒤 수질 변화등 모니터링을 한 후 그 결과에 따라 보의 철거 등 하천의 재 자연화 문제에 대해서 사회적 합의를 모아가야 한다”
인권위 독립성 훼손에 대한 문제의식 없이 담당조사관에게 해명을 지시한 인권위 현병철 위원장에게 자진사퇴 등을 촉구하고, 인권위에 압력을 행사한 송광호 의원(새누리당)에 대해 사과를 요구했다.
오는 9월 김조광수, 김승환 동성커플이 공개 결혼을 할 예정이다. 이 하나의 사건을 앞두고 한국사회에도 ‘동성결혼’이라는 화두가 본격적으로 던져졌다. 이 결혼은 기존 가족 패러다임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올 것인가? 그리고 한국사회는 기존 사회에서 다소 이질적으로 다가오는 동성커플의 결합을 어떻게 수용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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