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신임 코레일 사장 선정 절차에 개입 KTX 민영화를 적극 추진할 수 있는 특정인사 외압 논란에 빠진 가운데, 정부가 코레일 사장 선임절차에 들어가자 야권과 민주노총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기획재정부가 21일 오후 공공기관 운영위원회를 열고 코레일 사장 선임에 관한 안건을 단독으로 상정하고 인사소위원회와 본회의를 거쳐 사장 후보를 확정할 예정이기 때문.
충남교육청이 초과근무수당 부당수령 방지대책으로 교육청, 일선 학교 등에 지문인식기 설치를 지시하면서 19일부터 개학하는 일부 학교가 교사 지문 채취를 시작해 교사들이 반발하고 있다.
최근 SNS에서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의 심각성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면서 주요 언론과 정부는 이와 관련한 내용을 ‘방사능 괴담’으로 치부하고 있다. 상당히 광범위하게 일반 시민들에게까지 문자로 유포되었던 주 내용은 후쿠시마 원전의 피해가 생각보다 더욱 심각하며, 생선 및 젓갈류 등은 방사능 피폭의 위험성이 있으니 먹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
청도 삼평리 송전탑 공사 현장이 신명나는 축제와 연대의장으로 한껏 달아올랐다. 밀양 송전탑협의체가 제구실을 못한 채 마무리되면서 한국전력은 여름철 전력수급난으로 송전탑 공사가 시급하다며 여론몰이를 시작했다.
최근 낙동강 4대강 사업구간과 영산강 4대강 사업구간에서 심각한 녹조가 발생하여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금강의 녹조 현상도 심각한 상황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에 금강에 확인된 녹조는 하류지역인 익산 웅포 지역까지 포괄하고 있어 전라북도의 관심이 촉구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이 학교폭력 가해사실을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에 기재한 뒤 심의를 거쳐 졸업 후 삭제하기로 한 정부 방침을 조건부로 수용하기로 했다.
천주교 대구대교구, 안동교구 사제와 수도자 506명이 국정원 대선개입을 규탄하는 시국선언을 14일 발표했다. 보수적 성향의 대구대교구가 1911년 출범이래 102년 만에 처음으로 발표하는 시국선언에 대구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야당은 일제히 환영의 뜻을 밝혔다.
“지난 7월 29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된 2013년 강정생명평화대행진과 인간 띠 잇기 행사를 주민 여러분의 성원 속에 성공리에 마칠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한 주민 여러분을 모시고 마당극 한마당을 펼치고자 하오니, 바쁘시더라도 오늘 저녁 7시 30분 의례회관에 오셔서 다 함께 즐기시고 다시 한 번 주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서울시와 쪽방상담소가 리모델링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기존의 쪽방주민에게 아무런 설명도 대책도 없이 주민들을 쫓아냈다. 이에 항의하며 서울시청 앞에서 서울시와 쪽방상담소에 항의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문정현 신부가 11일 오후, 제주 해군기지 공사장 정문 앞에서 서각 작업을 하던 중에 왼손 손가락 두 개가 절단되는 사고를 당했다. 제주 중앙병원으로 옮겨 신경과 인대, 뼈를 봉합하는 수술을 새벽에 받았고 현재 안정을 취하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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