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상곤, \”고교 무상교육 재원은 중앙정부가 부담해야\”

김상곤, \”고교 무상교육 재원은 중앙정부가 부담해야\”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은 “고등학교 무상교육 재원은 전액 국가예산으로 확보해야”한다며, “고교진학률이 99%인 현실에서 고교교육은 무상교육을 넘어 의무교육으로 하는 방안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2013 강정생명평화대행진, 700여 명 인간띠 잇기로 마무리

2013 강정생명평화대행진, 700여 명 인간띠 잇기로 마무리

동진 팀으로 행진에 참가한 성가소비녀회의 한 수녀는 “권력에 똑같이 물리력으로 대응하지 않고 아이들과 함께 걷는 이런 평화로운 방법이 참 좋다”며 “동참한 분들은 이미 그 방법이 뭔지 잘 알고 계신 분들 같았다. 걷는 내내 힘든 내색 하나 없이 함께 노래하고 춤추는 모든 모습에 가슴이 뭉클했다”고 말했다.

미국 법원, 독립 선언한 장애여성 손 들어줘

미국 법원, 독립 선언한 장애여성 손 들어줘

장애가 있더라도 부모가 아니라 본인의 선택을 우선해 존중해야 한다는 미국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지난 3일 미국 버지니아주 뉴포트뉴스시의 데이비드 퓨 순회판사는 다운증후군이 있는 마거릿 진 제니 해치(Margaret Jean Hatch, 29세, 여)가 법적 후견인인 부모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해치가 스스로 독립할 수 없는 상황에서 치료를 위해서는 법적 후견인이 필요하다는 점이 인정된다”라면서도

10년 전 장애여성 성폭행, 유죄판결 끌어내

10년 전 장애여성 성폭행, 유죄판결 끌어내

자신이 10년 전 성폭행 당했음을 알게 된 자폐성장애여성이 치열한 법정 공방 끝에 유죄 판결을 이끌어냈다.

송전탑 반대 움직임 전국적 네트워크 결성

송전탑 반대 움직임 전국적 네트워크 결성

밀양의 송전탑 반대 투쟁이 전국적인 송전탑 반대 움직임으로 진화하고 있다.

서울시 쪽방 임대사업, 재입주 배려 없이 추진 논란

서울시 쪽방 임대사업, 재입주 배려 없이 추진 논란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과 임대료를 낮추기 위한 서울시 ‘저가쪽방 임대를 통한 공동체 육성사업’이 빈곤층인 쪽방 주민에 대한 세심한 배려 없이 진행됐다는 비판에 직면했다.

전국 행진한 교육혁명대장정, 8박9일간 여정 마쳐

전국 행진한 교육혁명대장정, 8박9일간 여정 마쳐

전교조, 민주노총 등 30여 단체가 참여한 2013 교육혁명전국대장정 행진단이 행진 9일만 인 30일 오후 5시 정부세종청사 앞에 모여 결의대회를 열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들은 교육위기 극복과 대학 공공성 쟁취를 주장하며 지난 22일 서울, 춘천, 창원, 목포에서 각기 네 개의 팀으로 나누어 행진을 시작했다.

녹조, 낙동강 상류까지 확산…대구경북 식수원 비상

녹조, 낙동강 상류까지 확산…대구경북 식수원 비상

녹조현상으로 낙동강이 비상이다. 낙동강 상류 칠곡보(경북 칠곡군 약목면)까지 남조류로 인한 녹조현상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환경당국은 큰 문제가 없다고 밝히고 있으나, 낙동강을 취수원으로 하는 시민들은 불안에 빠졌다.

“낙동강 녹조 기괴·공포…보 건설 280km 전역 녹조 심각”

“낙동강 녹조 기괴·공포…보 건설 280km 전역 녹조 심각”

지난 해 낙동강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녹조가 올해는 낙동강 보가 설치된 전역에 퍼지고 있어 4대강 사업의 재앙이 본격적으로 드러나고 있다는 지적이다.

“삼성 직원 자녀만을 위한 학교, 일반고로 전환하라”

“삼성 직원 자녀만을 위한 학교, 일반고로 전환하라”

삼성그룹이 충남 아산시에 삼성 직원 자녀 중심의 자율형사립고(자사고)인 은성고를 추진해 지역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삼성 자사고는 학년 당 모집정원 350명 중 70%인 245명을 삼성 직원 자녀로 입학시킬 계획이라 ‘삼성 직원 자녀만을 위한 학교’, ‘삼성 직원 특혜’ 등의 비난이 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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