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대선개입 문제가 노무현 전 대통령과 김정일 전 북한 국방위원장과의 정상회담 대화록 공개 논란으로 번지면서 모든 뉴스를 빨아들이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26일 오전 10시 철도산업위원회를 열고 ‘철도산업 발전방안’을 확정 발표했지만, 야권과 철도노조는 무효라고 강력히 반발했다.
22일 오후 2시, 대구시 중구 동성로 한일극장 앞에서 퀴어문화축제 “오해하지 마세요”가 대구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 주최로 열렸다. 대구에서 5회째 열리는 이번 퀴어문화축제에는 성소수자 단체 외에도 기독교단체(차별없는세상을위한기독인연대)도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대학교 3학년인 최모 씨(20)는 지난 겨울 5개월 동안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시급은 최저임금이 안 되는 4800원이었지만 최씨는 자취방에서 5분 거리에 간식비도 있어 불만 없이 다녔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25일 2013 OECD 교육지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은 사교육을 제외하고도 공교육비에서 민간 부문이 부담하는 비율이 OECD 국가 중 1위였다. 한국은 공교육비 부문에서 13년째 1위를 지키고 있다.
대한문 쌍용차 분향소 싹쓸이 철거와 박정희 기념공원 건립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서울 중구청이 이번엔 관내 노점상들을 싹쓸이 철거하면서 노점상 단체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민주노점상연합에 따르면 25일 새벽 6시께 중구청은 포크레인과 용역직원 100여 명, 경찰 2개 중대 등을 앞세워 인근 성동공고 옆 그릇, 신발 노점상 21개 행정대집행에 나서 노점상들과 마찰을 빚었다.
2013년 일제고사(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가 25일 시행된 가운데 교육운동연대가 같은 날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제고사 완전 폐지를 요구했다. 일제고사는 이날 전국 5,040개 중고등학교 111만6,412명의 중3·고2 학생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전북도교육청이 24일, 8월 예정된 ‘병영캠프’에 학부모·자녀 80여 명을 선발하여 참가비를 지원하기로 한 계획을 철회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국토교통부가 철도산업위원회 각 위원들에게 “오는 26일 오전 10시 과천정부종합청사에서 철도민영화와 관련한 철도산업위원회를 개최한다”고 통지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철도노조와 시민사회단체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최근 한 방송사의 병영체험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전북도교육청이 학부모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병영캠프를 추진하고 있어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다. 전북도교육청은 최근 8월 중 3박 4일 일정으로 익산의 7공수특전여단이 진행하는 병영캠프에 학부모·자녀 80여 명을 선발, 참가비 전액을 지원하여 보내겠다며 수요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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