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대를 이끌고자 하는 백가쟁명식의 논쟁이 우리에게 벌어지고 있다. 새로 집권한 박근혜 정부가 정책추진의 탄력을 조기에 잃는다면, 더욱 이런 논쟁은 격화될 것이라 보인다. 이런 국면에서 참세상은 <주례토론회>를 통해 각각의 쟁점들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함께 생각할 수 있는 논쟁의 장을 만들고자 한다. “부자들의 사회주의와 가난한 자들의 자본주의”를 넘어서 그 논쟁의 장에 많은 독자 여러분들과 함께 하길 바란다.
광화문 농성 300일째(16일)를 맞아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 폐지 공동행동(아래 공동행동)은 17일 늦은 3시 보건복지부(아래 복지부) 앞에서 투쟁대회를 열고 장애등급제와 부양의무제의 완전 폐지를 촉구했다.
국토교통부의 KTX 수서발 노선 지주회사 운영 안을 두고 야당 국회 국토교통위 위원들은 민영화를 위한 사전 단계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야당 의원들은 국토부가 자회사의 근거로 제시한 철도공사 경쟁체제 논리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철도공사 적자의 근본원인을 따졌다.
영광 원전(한빛) 3호기 재가동을 승인한 원자력안전위원회가 6월 22일로 임기 만료를 앞둔 위원들이 업무를 해태해 위원회 회의가 파행되고 일부 위원들의 간담회를 진행하고 재가동을 승인한 사실이 드러났다.
일베 이용자 다수는 진보진영에 대한 극단적인 혐오감, 5·18 광주민중항쟁이나 5·16 군사쿠데타 등 역사적으로 사회적 평가가 되었던 사건에 대한 왜곡된 반발 또는 칭송을 쏟아내고 있다. 또한, 여기에 그치지 않고 호남 지역을 ‘홍어’라고 폄훼하고
나는 사형폐지활동가로서 북한은 물론 남한, 미국, 일본, 이란 등 모든 국가들이 사형제도를 폐지해야한다고 생각하며 사형을 집행하고 있는 나라가 있다면 마땅히 비판해야하며 중단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해야한다고 믿는 사람이다.
지난 14일 오후 가스노조 소속 노동자들이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가스 민영화 반대 플래쉬몹을 선보이고 있다.
철도노조 조합원들과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철도산업 발전방안 공개토론회’를 무산시켰다. 노조와 시민사회단체들은 오후 1시 30분에 토론회장 앞에서 ‘철도민영화를 위한 요식행위, 여론호도-국토부의 일방적 토론회 반대’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80여 명의 조합원들이 토론회 단상을 점거했다.
민교협, 전국교수노조, 학단협, 비정규교수노조 등 교수학술 4단체는 14일 교육부 앞에서 결의대회에 진행, 일방적 대학구조조정 폐기와 대학공공성 실현을 촉구했다. 무더기로 쏟아지는 대학 구조조정 사례가 이어지는 가운데 참여자들은 이에 맞선 공동투쟁을 약속했다.
민간기업의 천연가스 직수입을 확대하고 해외 판매를 허용하는 내용의 <도시가스사업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두고 노조와 시민사회가 ‘가스 민영화’라면서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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