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25일 2013 OECD 교육지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은 사교육을 제외하고도 공교육비에서 민간 부문이 부담하는 비율이 OECD 국가 중 1위였다. 한국은 공교육비 부문에서 13년째 1위를 지키고 있다.
대한문 쌍용차 분향소 싹쓸이 철거와 박정희 기념공원 건립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서울 중구청이 이번엔 관내 노점상들을 싹쓸이 철거하면서 노점상 단체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민주노점상연합에 따르면 25일 새벽 6시께 중구청은 포크레인과 용역직원 100여 명, 경찰 2개 중대 등을 앞세워 인근 성동공고 옆 그릇, 신발 노점상 21개 행정대집행에 나서 노점상들과 마찰을 빚었다.
2013년 일제고사(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가 25일 시행된 가운데 교육운동연대가 같은 날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제고사 완전 폐지를 요구했다. 일제고사는 이날 전국 5,040개 중고등학교 111만6,412명의 중3·고2 학생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전북도교육청이 24일, 8월 예정된 ‘병영캠프’에 학부모·자녀 80여 명을 선발하여 참가비를 지원하기로 한 계획을 철회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국토교통부가 철도산업위원회 각 위원들에게 “오는 26일 오전 10시 과천정부종합청사에서 철도민영화와 관련한 철도산업위원회를 개최한다”고 통지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철도노조와 시민사회단체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최근 한 방송사의 병영체험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전북도교육청이 학부모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병영캠프를 추진하고 있어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다. 전북도교육청은 최근 8월 중 3박 4일 일정으로 익산의 7공수특전여단이 진행하는 병영캠프에 학부모·자녀 80여 명을 선발, 참가비 전액을 지원하여 보내겠다며 수요조사를 벌이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가 마포구청장에 옥외광고물에 대한 성소수자 차별금지 시정 권고를 내렸다. 마포구청은 지난 겨울 마포레인보우주민연대(마레연) 길거리 현수막 게재 불가 입장을 통보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새누리당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인 강석호 의원은 “KTX 수서발 노선, KTX 민영화에 대해서는 안전 문제, 서비스 부실 등 국민 불안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며 “그래서 우리 여당도 KTX 민영화에 대해서는 분명히 반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 여름에 주민들이 노구를 이끌고 국회 앞에 온 것은 밀양 송전탑의 대안을 찾기 위한 전문가협의체가 진행되는 와중에 송전탑 보상법이 통과되면 전문가 협의체가 무용지물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 협의체 대안이 나와도 보상 근거를 마련한 한국전력이 뒤에서 주민들을 회유하며 송전탑 건설을 강하게 추진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
최근 러시아 하원이 통과시킨 일명 ‘비전통적 성관계에 관한 선전 금지법’이 “개인의 성적 자기결정권을 침해하고 LGBT(레즈비언, 게이, 바이섹슈얼, 트렌스젠더)에 대한 혐오와 차별, 폭력을 조장”한다며 이를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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