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015년 개통예정인 수서발 KTX 노선의 출자회사 운영 안을 강행하자, 현직 철도공사 KTX 기장과 열차팀장들이 KTX 민영화 정책이라며 출자회사 전직 거부를 선언하고 나섰다. KTX가 승객 천여 명을 태우고 시속 300km의 고속으로 달리는 상황이라 이들의 전직이 안 될 경우 출자회사의 KTX 운영은 안전문제 등에서 심각한 난관에 부딪히게 된다.
시국선언 교사 징계 유보로 당시 교과부로부터 직무유기 고발을 당했던 김상곤 교육감에게 법원은 ‘징계의결 요구 보류가 직무유기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무죄를 확정했다.
일제고사가 치러진 25일. 일제고사를 반대하는 전북지역 학생 30여 명이 현장 체험학생을 떠났다. 전북교육혁신네트워크, 평등학부모회, 전북교육연대가 공동 주관한 현장체험학습 이름은 ‘친구와 함께 한옥마을로 떠나는 전주 투어’이다.
6월 28일로 예정된 밀양 송전탑 관련 전문가협의체 현장 방문이 요식행위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밀양 송전탑 경과지 주민들이 현장방문을 거절한다고 밝혔다.
26일 국토부가 발표한 수서발 KTX 출자회사 운영방안이 철도산업기본법을 어겼다는 지적이 나왔다. 또한 한미FTA(자유무역협정)에서 공공철도를 보호하기 위한 조항도 무력화해 국제법과도 충돌한다는 지적도 나와 졸속 논란마저 나오고 있다.
노동계 대표인 양대노총과 농민 대표 한국농업경영인중앙협의회가 현재 논의되고 있는 기초연금 도입 방안에 반대하며 국민행복연금위원회를 탈퇴해 박근혜정부의 기초연금 공약 후퇴 논란이 가시화되고 있다. 이들은 “정부는 국민 기만 사기극을 중단하고 공약대로 기초연금을 도입하라”고 주장했다.
국정원 대선개입 문제가 노무현 전 대통령과 김정일 전 북한 국방위원장과의 정상회담 대화록 공개 논란으로 번지면서 모든 뉴스를 빨아들이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26일 오전 10시 철도산업위원회를 열고 ‘철도산업 발전방안’을 확정 발표했지만, 야권과 철도노조는 무효라고 강력히 반발했다.
22일 오후 2시, 대구시 중구 동성로 한일극장 앞에서 퀴어문화축제 “오해하지 마세요”가 대구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 주최로 열렸다. 대구에서 5회째 열리는 이번 퀴어문화축제에는 성소수자 단체 외에도 기독교단체(차별없는세상을위한기독인연대)도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대학교 3학년인 최모 씨(20)는 지난 겨울 5개월 동안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시급은 최저임금이 안 되는 4800원이었지만 최씨는 자취방에서 5분 거리에 간식비도 있어 불만 없이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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