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가 밝힌 전두환 전 대통령 장남 전재국 씨의 조세도피성 유령회사 설립 시기가 “전두환 비자금”이 다시 문제가 된 시기와 맞물리며 해외반출 의혹이 제기되는 가운데, 검찰이 적극적인 수사 의지를 보여 주목된다.
누구는 이들을 이질적인 타자와 주변인으로 치부하며 아주 쉽게 ‘세상에 가난과 불행이란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말은 거짓입니다.
비정규 불안정노동자 단체인 알바연대 대변인 권문석(35)씨가 2일 새벽 자택에서 숨졌다. 빈소는 서울 신촌세브란스 장례식장 5호실, 영결식은 3일 오후 8시, 발인은 4일 오전 7시이며 장지는 벽제승화원이다. (02-2227-7563)
백서가 발간되고 또 다시 내게 고통이 따르더라도 피눈물 흘리며 견뎌내는 수밖에…… 만약 견뎌내지 못하면 죽으면 된다. 마음의 각오를 한다. 마지막으로 말하고 싶다. “나를 비난하는 자들이여. 당신들이 나와 같은 고통을 겪었다면 어찌했을까?
성 정체성을 억압하는 사회에 존재로 저항하는 이들, 레즈비언, 게이, 바이섹슈얼, 트렌스젠더가 “우리가 여기에 있다”고 선언하며 홍대 일대를 물결쳤다.
삼성에서 직업병으로 56번째 사망한 고 윤슬기 씨의 산재인정 신청이 결국 불승인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윤슬기 씨의 산재 판정위원회에 삼성계열사인 강북삼성병원 의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유족과 반올림은 불승인 판정 무효를 주장하고 나섰다.
경상북도교육청이 \'독도 바르게 알기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학생과 학부모에게 독도티셔츠 판매를 강요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물의를 빚고 있다.
밀양 송전탑 공사는 단지 밀양 할머니, 할아버지들만의 문제일까? 한전은 밀양 주민들이 국책사업을 극성스럽게 반대한다며 지역이기주의로 비방했다. 국책사업이라 말할 수 있으려면 송전탑이 왜 필요한지 먼저 해명할 수 있어야 하건만,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전력공사와 밀양 765kv송전탑 반대대책위원회가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중재로 밀양 송전탑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한 전문가협의체 구성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한전은 협의체 활동 시한인 40일 동안 공사를 중지한다. 이 기간 동안 협의체는 반대대책위가 요구했던 우회 송전 가능여부를 우선 검토하고, 밀양구간 지중화 등의 대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2008년부터 논란이 된 ‘군산~새만금 송전탑 공사’에 대해 주민들은 그동안 여러 대안을 군산시와 한전에 제안해왔다. 그 중에 가장 주목할 수 있는 것은 2012년 1월에 제안한 만경강 방수제를 따라 이어지는 대안노선. 이 노선에 대해 주민들은 2012년 2월 (사)한국지역개발학회에 검토를 의뢰하는 용역을 맡기기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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