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밀양 송전탑 경찰, 질서유지? 한전 공사 경비 서는 꼴”

“밀양 송전탑 경찰, 질서유지? 한전 공사 경비 서는 꼴”

한전의 밀양 765㎸ 송전탑 공사 강행으로 주민 반발이 거센 가운데 질서유지 명목으로 투입한 경찰 병력이 사실상 주민들의 공사장 진입을 막으면서 한전 경비로 전락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생명이 송전탑보다 소중합니다”

“생명이 송전탑보다 소중합니다”

밀양 송전탑 공사가 재개된 지 이틀째인 5월 21일,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 본사 앞에서 공사 중단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학교” 국제중 폐지론 봇물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학교” 국제중 폐지론 봇물

서울시교육청이 최근 실시한 영훈․대원국제중학교 감사 결과 신입생 부정선발부터 교사채용, 성적조작, 학교운영․회계, 공사계약 등 50여건의 비리와 편법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나 국제중학교를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강하게 제기된다. 더불어 부정입학 건은 입학관리를 총괄하는 교감, 입학관리부장 등의 주도로 조직적으로 행해진 것이 드러나 금품거래 의혹이 터져 나오고 있다.

새누리 의원도 밀양 노인 송전탑 반대 이유 조목조목 설명

새누리 의원도 밀양 노인 송전탑 반대 이유 조목조목 설명

한전이 지난 20일 밀양 765kV 송전탑 공사를 8년 만에 재개하자 밀양 마을 주민들이 물리적 충돌을 불사하고 공사를 저지하면서 유독 밀양만 거세게 공사를 반대하는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철도노조, 철도 민영화한다면 모든 것 걸고 싸울 것”

“철도노조, 철도 민영화한다면 모든 것 걸고 싸울 것”

정부가 그동안 반대 여론에 부딪쳐 주춤했던 철도민영화를 다시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전국철도노조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향후 갈등이 예고된다. 국토교통부는 현재 수서발 KTX를 비롯해 신설 노선 5개에 대해 민간자본이 들어올 길을 열어줄 계획이다.

밀양 송전탑 대치…80대 항의 주민 실신

밀양 송전탑 대치…80대 항의 주민 실신

한국전력공사가 20일 오전 6시부터 경남 밀양지역 6곳에서 765kV 고압 송전탑 공사를 전격 재개하면서 반대 주민들과 격렬히 대치하고 있다. 주민대책위원장은 “목숨을 걸고 온몸으로 싸울 준비를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반대 주민들은 한전이 공사를 강행하려고 진입하면 목을 매겠다며 농성장 주변 나무 4그루에 목줄을 설치했다.

환경부, “삼성 불산 누출은 안전”

환경부, “삼성 불산 누출은 안전”

지난 1월 27일과 5월 2일 삼성전자 화성공장, 5월 6일 시흥 시화공단, 18일 시흥 정왕동 아파트 단지 앞 도로까지 잇따른 불산 누출 사고에 환경부의 \'안전하다\'는 발표에도 주민들은 쉽사리 불안감을 떨치지 못하고 있다.

추징금 버티는 전두환에 부정축재 몰수법, 노역형 제기

추징금 버티는 전두환에 부정축재 몰수법, 노역형 제기

5.18 민중항쟁 33주기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논란과 5.18 역사 왜곡 문제가 뜨거운 이슈로 부각되면서 국가반란 수괴와 광주 민중항쟁 유혈진압 학살 주범인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의 추징금 문제도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

김제남, 밀양 송전탑 공사 재개 논리 조목조목 반박

김제남, 밀양 송전탑 공사 재개 논리 조목조목 반박

한전이 오는 20일 께 밀양 765kV 송전탑 공사를 재개한다고 밝히면서 다시 송전탑 건설 예정지 주민들과 한전-정부 측의 극한 대치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김제남 진보정의당 의원이 공사 재개 논리를 조목조목 반박했다.

5․18민중항쟁 행사위 국가기념식 불참 선언

5․18민중항쟁 행사위 국가기념식 불참 선언

5․18민중항쟁 33주년 기념행사위원회가 18일 열릴 33주년 국가기념식에 불참한다고 16일 밝혔다. 정부가 5․18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요구를 받아들지 않자 5․18단체와 시민사회단체의 반발이 계속된다.

기사 20,472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