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이나 정권이 잘못하는 점에 대해 문제제기가 그동안 촛불이 해왔던 역할이었다고 하면, 어떤 반대의 목소리를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의 촛불도 있지만, 촛불이라는 관계에서 우리의 이야기가 조금 더 진실하게 나눠졌으면 좋겠다.
제주해군기지 반대 농성장 강제 철거 과정에서 부상자․연행자가 속출하면서 책임자 처벌 요구가 거세게 올라오고 있다. 강정마을회와 군사기지저지대책위는 13일 오전 제주지방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재봉 서귀포시장과 강언식 서귀포경찰서장을 해임하라고 요구했다.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오일샌드라고 불리는 타르샌드는 엄밀히 말하면 성분은 일반 원유와 다르다. 타르샌드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아스팔트처럼 끈적거리는, 역청(bitumen)이 돌이나 모래 등에 들러붙어 있는 것이다
영남학원 소속 영남대가 대선기간 박근혜 후보와 영남학원의 관계 청산, 학교의 새마을운동학 추진 등을 비판한 정지창 교수에 대해 학교 명예를 실추했다며 명예교수직을 배제한 데 이어, 재단 소속 영남이공대는 대선기간 박근혜 후보와 영남학원의 관계 청산 및 학교 정상화를 요구해온 임정철 교수에 대해 최고 징계인 파면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해군기지가 건설 중인 강정마을에서 서귀포시청과 서귀포경찰측이 10일 예정대로 해군기지 공사장 앞 천막농성장 강제 철거를 강행해 부상자와 연행자가 속출했다.
2008년 촛불집회에서 연행되어 유치장에서 브래지어 탈의를 강요받았던 피해자들이 국가배상을 받게 돼 최종 승소했다. 대법원 2부는 9일‘원고에게 각 15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의 모교인 대구공업고등학교 홈페이지에 전 전대통령 미화 글을 올려 논란이 된 가운데, 신동출 대구공고 총동문회장이 “전두환 전 대통령이 민주화의 초석을 다졌다”고 한 부분을 두고 “당시 역사의 한 과정에서는 그렇게 판단할 수도 있는 것 아니냐”고 해 논란이 더 증폭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교내에 전두환 기념관을 개관해 논란을 빚은 대구공업고등학교가 이번에 전두환을 “민주화에 불멸의 초석”이라며 찬양하는 홍보물을 학교 누리집에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경기도가 뉴라이트 계열의 경제학자와 전 조선일보 주필 등에게 집필을 의뢰해 만든 공무원 교재 ‘경기도 현대사’의 심각한 역사 왜곡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주민들은 불편을 호소하는 입장이었지만 아파트의 위치와 여건이 개발되기에 녹록치 않거나 현재 주택 부동산 경기가 침체되면서 방치되어 있는 실정입니다. 이미 철거가 시작된 아파트를 빼고 몇몇 아파트는 그 구조가 튼튼하고 독특한 외형을 띄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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