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강정마을 해군기지 공사 현장에는 제주 지역 전의경 300여 명을 비롯해, 대구·부산·경기 등 전국에서 파견된 500여 명의 경찰 병력이 투입됐다. 이들은 공사 차량이 오가는 공사장 진입로를 확보하고 일반 통행도 금하고 있다.
‘최저임금 1만원’을 요구하며 경총포럼에서 기습시위를 벌인 알바연대 회원 4명이 경찰에 연행됐다. 알바연대 회원들은 경총포럼이 열린 조선호텔 2층 오키드룸에서 이희범 경영자총연합회(경총) 회장과 면담을 요구하며 항의시위를 벌였다.
24일 김제남 진보정의당 의원은 경주방폐장 건설 사업을 담당하는 산업통산자원부와 건설주체인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방폐공단) 사이의 추가경정 예산 세부내역이 서로 달라 졸속추진이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23일 오전부터 제주에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제주해군기지(민군복합형 관광미항) 공사장 토사유출로 강정천 서식환경에 악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있어 환경 파괴 논란이 일고 있다.
교육부가 23일 초등학교의 국가 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일제고사) 올해 폐지, 중학교 시험 국어·영어·수학 3개 과목 축소를 골자로 한 ‘2013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기본계획’을 발표했지만 일제고사를 전면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계속 제기된다.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아래 420공투단)은 20일 늦은 2시 광화문광장에서 420장애인차별철폐 투쟁결의대회를 열고 올해 장애인차별철폐의 날 투쟁을 시작했다.
시행 5년을 맞은 장애인차별금지법(아래 장차법)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대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장차법 개정을 위한 토론회가 18일 늦은 3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국회장애인복지포럼 주최로 열렸다.
조례개정안 본회의 상정은 막아낸 셈이지만, 빠르면 오는 29일 임시회를 통해 안건 처리가 이뤄질 수도 있어 갈등은 지속될 전망이다. 만약 임시회까지 경남도의회 여야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폐업 사태의 장기화도 불가피하다.
경남도의회가 진주의료원 폐업 조례안을 상정하되, 2개월간 심의를 보류하기로 했다. 경남도의회가 2개월의 심의보류 시간을 두면서, 급박한 상황은 넘겼지만 여전히 진주의료원 폐업을 둘러싼 논란은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18일 오전, 진주의료원에서 강제퇴원 당한 환자가 병원을 옮긴지 이틀 만에 사망하면서 논란은 더욱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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