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장애인 아버지 위해 사회복지 공무원 됐지만…

장애인 아버지 위해 사회복지 공무원 됐지만…

사회복지 공무원이 4명이 올해 ‘업무 과중’을 호소하며 잇따라 사망했다. 정부와 자자체가 사회복지 공무원의 자살 행렬을 막기 위해 내 놓은 대책이 과연 실효성이 있는지 의문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법원, 이정희 종북 주사파 색깔론 변희재에 손해배상 판결

법원, 이정희 종북 주사파 색깔론 변희재에 손해배상 판결

법원이 이정희·심재환 통합진보당 대표 부부를 두고 “종북”, “주사파” 등의 공개적인 글과 논평을 쓴 보수논객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와 이상일 새누리당 대변인 등에게 명예훼손에 따른 손해배상 판결을 내렸다.

제주해군기지 반대 평화활동가가 자해한 까닭

제주해군기지 반대 평화활동가가 자해한 까닭

제주해군기지 공사장 앞에서 기도를 하다 13일 오전 업무방해 혐의로 체포돼 경찰 조사를 받던 40대 평화활동가 장 모 씨가 서귀포경찰서 화장실에서 자해를 시도했다. 장 씨는 왼쪽 손목에 1.5㎝의 상처를 입고 긴급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서귀포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14일 현재 제주동부경찰서 유치장에 수감돼 있다.

스승의 날 다가왔지만 ‘상처’ 입은 교사와 학생

스승의 날 다가왔지만 ‘상처’ 입은 교사와 학생

스승의 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지만 교사들은 기대와 설렘보다 학교현실에 대한 ‘절망감’이 더 크다고 말한다. 교사들의 자살률과 조기퇴직률 급증, 13~19세 청소년이 성적과 진학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아 자살하거나 자살 충동을 일으킨다는 많은 보도는 한국 사회의 비참한 단면을 보여준다.

[양규헌 칼럼] 5월에 떠올려지는 싸이코패스

[양규헌 칼럼] 5월에 떠올려지는 싸이코패스

부르주아 미디어들을 매순간 접하고 사는 우리들은 망각하지 않는 자각의 순간과 국가의 본질이나 세계자본주의 광란성도 기억에 남겼으면 좋겠다. 자본주의의 사적권력은 이윤배가에 충혈된 눈알로 인민을 배제하고 억압하며 생존을 박탈하는, 그러면서도 행복한 인류를 서슴없이 말하는 싸이코패스가 되어 있고 무수한 싸이코패스를 양산해 내어

학교폭력 정책 1년4개월, 문제학생 솎아내면 해결되나

학교폭력 정책 1년4개월, 문제학생 솎아내면 해결되나

정부가 학교폭력 대안의 일환으로 학생생활기록부 기재 방침을 내세웠지만 막상 현장 교사들은 이 같은 대안이 학교폭력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의견이 대다수였다. 이들은 학교폭력 정부 정책 시행 1년 4개월을 돌아본 결과, 교육부의 대안이 소위 ‘문제 학생’들을 ‘속아내기’ 방식으로 교육 현장의 구조적인 문제점을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매주 수요일 수원촛불, 벌써 5년 입니다\”

\”매주 수요일 수원촛불, 벌써 5년 입니다\”

권력이나 정권이 잘못하는 점에 대해 문제제기가 그동안 촛불이 해왔던 역할이었다고 하면, 어떤 반대의 목소리를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의 촛불도 있지만, 촛불이라는 관계에서 우리의 이야기가 조금 더 진실하게 나눠졌으면 좋겠다.

제주해군기지 농성장 강제철거 ‘책임자 처벌’ 요구 거세

제주해군기지 농성장 강제철거 ‘책임자 처벌’ 요구 거세

제주해군기지 반대 농성장 강제 철거 과정에서 부상자․연행자가 속출하면서 책임자 처벌 요구가 거세게 올라오고 있다. 강정마을회와 군사기지저지대책위는 13일 오전 제주지방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재봉 서귀포시장과 강언식 서귀포경찰서장을 해임하라고 요구했다.

타르샌드, 인간을 집어삼킬 검은 덩어리

타르샌드, 인간을 집어삼킬 검은 덩어리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오일샌드라고 불리는 타르샌드는 엄밀히 말하면 성분은 일반 원유와 다르다. 타르샌드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아스팔트처럼 끈적거리는, 역청(bitumen)이 돌이나 모래 등에 들러붙어 있는 것이다

영남이공대 박근혜 비판 교수 파면 추진…친박 체제 굳히기

영남이공대 박근혜 비판 교수 파면 추진…친박 체제 굳히기

영남학원 소속 영남대가 대선기간 박근혜 후보와 영남학원의 관계 청산, 학교의 새마을운동학 추진 등을 비판한 정지창 교수에 대해 학교 명예를 실추했다며 명예교수직을 배제한 데 이어, 재단 소속 영남이공대는 대선기간 박근혜 후보와 영남학원의 관계 청산 및 학교 정상화를 요구해온 임정철 교수에 대해 최고 징계인 파면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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