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결론 정해 놓고 구성된 ‘국민행복연금위원회’

결론 정해 놓고 구성된 ‘국민행복연금위원회’

지금까지의 조짐은 박근혜 정부의 연금개혁 정치가 민주화 시기의 형식은 갖추되, 그 실제는 시작부터 일방적이며 독단적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정당이 취약하고, 노동운동과 시민운동의 영향력이 약화되었다고 하더라도 정권 초에 이들의 동의를 얻지 못한 채로 개혁안을 밀어붙이는 것이 가능할 것인가? 그 답은 ‘민의’에 달려있다.

박근혜 정부, 공공부문 공약 대거 삭제·변질 돼

박근혜 정부, 공공부문 공약 대거 삭제·변질 돼

사회공공연구소가 21일 이슈페이퍼를 내고 박근혜 정부의 공공부문 정책 전반이 대선공약 당시와 비교해 삭제되거나 후퇴·변질됐다고 밝혔다. 공공부문에 관한 대선 공약 34개 가운데 내용삭제 6개, 내용후퇴․변질 10개, 내용 구체화 12개다.

“노동자 ‘절망의 자살’은 민주주의의 위기”

“노동자 ‘절망의 자살’은 민주주의의 위기”

성공회대에서 “한국 사회의 죽음과 급진 민주주의 - 노동의 죽음, 시민의 죽음”을 주제로 원탁토론회가 열렸다. 한국 사회의 심각한 자살 현상에 대해 민주주의적 맥락에서 제기했는데, 특히 노동자 자살에 대해서도 토론해 눈길을 끌었다.

사망불평등 최악 경상남도, ‘진주의료원’까지 폐쇄되면…

사망불평등 최악 경상남도, ‘진주의료원’까지 폐쇄되면…

경상남도의 인구당 지방의료원 개소수는 전국 평균에도 미치지 못하며, 경기지역과 함께 전국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다. 실제로 특별시와 광역시를 제외한 전국 9개 도에는 30개의 지방의료원이 있으며, 평균적으로 인구 백만명당 기관 수 1.19개소, 병상수 2.65개로 집계되고 있다. 하지만 경상남도의 지방의료원은 인구 백만명당 기관 수 0.64개소, 병상수 1.6개에 불과하다.

“사회복지사에게도 복지를 달라”

“사회복지사에게도 복지를 달라”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세상을 바꾸는 사회복지사, 우리복지시민연합 등 복지시민단체는 21일 늦은 6시 보건복지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에 대한 사과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퇴직 국세청 공무원, 10대 로펌에 55명 재취업…전관예우 논란

퇴직 국세청 공무원, 10대 로펌에 55명 재취업…전관예우 논란

10대 로펌에서 고문이나 전문위원 등으로 활동 중인 전직 국세청 공무원이 55명에 달하고 26명은 퇴직한 그 해에 재취업 한 것으로 드러나 ‘공직자 윤리법’ 보완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리산 인근 청정마을에 암·백내장 집단발병

지리산 인근 청정마을에 암·백내장 집단발병

전북 남원의 한 시골마을에 원인모를 각종 암과 백내장이 집단발병한데 이어 바로 인근 마을에도 백내장이 집단발병한 것으로 드러나 보건당국의 역학조사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장애인 흉내 내며 자기소개해봐” SNS 일파만파

“장애인 흉내 내며 자기소개해봐” SNS 일파만파

대학 신입생들이 미팅자리에서 “장애인 흉내 내며 자기소개하라”라고 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FTA지원금, 대기업 농업진출에 사용…농민단체 반발

FTA지원금, 대기업 농업진출에 사용…농민단체 반발

FTA 지원금이 농업개방으로 인한 피해 농가가 아닌 대기업의 농업 분야 진출에 지원돼 농민단체의 반발을 사고 있다.

[최인기의 사진세상] 노무라 할아버지로부터

[최인기의 사진세상] 노무라 할아버지로부터

한국의 친구, 빈민지역이나 피폐했던 농촌이나 어촌에서, 땅에 달라붙어 하루하루 살아 온 사람들로부터 배웠습니다. 많은 축복을 받고, 감사의 인생을 보냈을 뿐입니다. 과대평가는 함정입니다.

기사 20,472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