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세균 교수 명예교수 탈락에 비판여론

김세균 교수 명예교수 탈락에 비판여론

2011년 ‘희망버스’ 참가를 이유로 김세균 서울대 교수가 명예교수 심의에서 배제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내쫓기는 진주의료원 환자들…노조, 인권위 ‘긴급구제신청’

내쫓기는 진주의료원 환자들…노조, 인권위 ‘긴급구제신청’

경남도가 진주의료원 폐업 절차를 강행하면서 입원 환자들에 대한 인권, 생명권 침해 논란이 일고 있다. 노조는 경상남도가 환자들을 강제 퇴원시키며 생명권을 침해하고 있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긴급구제를 신청했다.

명심원 자진 폐쇄 결정은 꼬리 자르기?

명심원 자진 폐쇄 결정은 꼬리 자르기?

시설 거주 장애인에 대한 인권침해로 수사가 진행 중인 인천 연수구 장애인거주시설 명심원의 운영법인 인천다비다원이 해당 시설의 자진 폐쇄를 결정했다.

“예전부터 맞춤형복지였는데… 박근혜정부, 숨 막힌다”

“예전부터 맞춤형복지였는데… 박근혜정부, 숨 막힌다”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이 숨이 턱턱 막히도록 복지 업무는 쌓이고 쌓인다. 때때로 평일 밤 10~11시까지 일하고, 주말에도 주민센터나 구청 등에 나가 일하는데 업무가 줄어들지 않는다.

김태원, 이성재의 슬픈 독백, \’평균은 탈락이다\’

김태원, 이성재의 슬픈 독백, \’평균은 탈락이다\’

기러기아빠의 가족문화는 평균에서 탈락이라는 두려움이 빚어낸 기러기아빠의 슬픈 독백이다. 기러기아빠의 슬픈 독백은 자신을 위로하지 못하고 여전히 외롭고 높고 쓸쓸하다.

원세훈 게이트 파문 확산…“정권유지 위해 국가안보 흔들어”

원세훈 게이트 파문 확산…“정권유지 위해 국가안보 흔들어”

진선미 민주통합당 의원은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정치개입 의혹이 국가안보를 뒤흔든 심각한 사건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진 의원은 25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국정원의) 국가안보란 정권안보인 것”이라며 “정권의 유지를 위해 진짜 국가안보를 뒤흔드는 일을 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결론 정해 놓고 구성된 ‘국민행복연금위원회’

결론 정해 놓고 구성된 ‘국민행복연금위원회’

지금까지의 조짐은 박근혜 정부의 연금개혁 정치가 민주화 시기의 형식은 갖추되, 그 실제는 시작부터 일방적이며 독단적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정당이 취약하고, 노동운동과 시민운동의 영향력이 약화되었다고 하더라도 정권 초에 이들의 동의를 얻지 못한 채로 개혁안을 밀어붙이는 것이 가능할 것인가? 그 답은 ‘민의’에 달려있다.

박근혜 정부, 공공부문 공약 대거 삭제·변질 돼

박근혜 정부, 공공부문 공약 대거 삭제·변질 돼

사회공공연구소가 21일 이슈페이퍼를 내고 박근혜 정부의 공공부문 정책 전반이 대선공약 당시와 비교해 삭제되거나 후퇴·변질됐다고 밝혔다. 공공부문에 관한 대선 공약 34개 가운데 내용삭제 6개, 내용후퇴․변질 10개, 내용 구체화 12개다.

“노동자 ‘절망의 자살’은 민주주의의 위기”

“노동자 ‘절망의 자살’은 민주주의의 위기”

성공회대에서 “한국 사회의 죽음과 급진 민주주의 - 노동의 죽음, 시민의 죽음”을 주제로 원탁토론회가 열렸다. 한국 사회의 심각한 자살 현상에 대해 민주주의적 맥락에서 제기했는데, 특히 노동자 자살에 대해서도 토론해 눈길을 끌었다.

사망불평등 최악 경상남도, ‘진주의료원’까지 폐쇄되면…

사망불평등 최악 경상남도, ‘진주의료원’까지 폐쇄되면…

경상남도의 인구당 지방의료원 개소수는 전국 평균에도 미치지 못하며, 경기지역과 함께 전국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다. 실제로 특별시와 광역시를 제외한 전국 9개 도에는 30개의 지방의료원이 있으며, 평균적으로 인구 백만명당 기관 수 1.19개소, 병상수 2.65개로 집계되고 있다. 하지만 경상남도의 지방의료원은 인구 백만명당 기관 수 0.64개소, 병상수 1.6개에 불과하다.

기사 20,508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