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여성위원회, 진보정당 등으로 구성된 ‘105주년 3·8 여성의 날 공동기획단’은 4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8일 세계 여성의 날까지 1주간을 여성의 날 주간으로 선포했다.
주한미군 2명이 서울 도심에서 공기총을 난사하고 경찰을 차로 들이받는 등 미군범죄의 심각성이 날로 높아가는 중에 미군부대가 국내에 신종마약을 유통시키는 창구로 활용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학생인권위원회는 4일 오전, 서울시 교육감에게 두발지도 등으로 학생인권조례에 보장된 학생의 인권이 침해받지 않도록 일선학교에 안내공문을 발송하라고 요구했다지만 서울시교육청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대한문 함께살자 농성촌 화재의 용의자가 붙잡혔다. 남대문 경찰서는 3일 오후, 농성촌 방화 사건의 용의자로 50대 남성 A 씨를 검거해 수사 중이라고 발표했다.
3일 오전 5시 30분 경 대한문 함께살자 농성촌에 방화로 짐작되는 화재가 발생해 설치된 천막이 전소했다. 화재로 인해 농성촌 천막과 천막 내부에 보관 중이던 물품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5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일명 ‘영부인 사업’으로 불리면서 지난 정부에서 적극 추진한 ‘한식 세계화 사업’이 감사원의 감사를 받게됐다. 한식세계화 사업은 2009년 5월에 민관합동의 한식세계화추진단이 출범하고 당시 영부인인 김윤옥 씨가 명예회장을 맡으면서 지난 4년 동안 총 769억 원의 예산이 들어갔다.
국가인권위원회가 개인정보보호 약화 가능성이 높은 박근혜정부 조직개편안에 대한 입장 표명을 결국 포기했다. 인권위가 권력 감시를 포기하고 정치적 판단을 했다는 주장이 올라온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아들이 ‘사회적 배려대상자’로 특례입학해 논란을 빚은 서울 영훈국제중학교에 대한 특별감사가 실시된다. 서울시 교육청은 27일 열린 서울시의회 업무보고에서 김형태 서울시 교육위원의 영훈국제중에 대한 특별감사 요구에 “하겠다”고 답했다.
지난 6개월간 돼지고기 가격이 지속해 급락하면서 축산 농가들이 사상 최악의 적자를 보고 있다. 대한한돈협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해 9월부터 이달까지 전국 한돈농가 6000여곳의 적자 규모는 총 6439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농가당 1억이 넘는 부채를 지고 있는 셈이다.
박근혜정부가 진통 끝에 기초연금과 국민연금을 통합 운영해 ‘국민행복연금’을 도입한다고 발표했지만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새누리당은 공약 후퇴가 아니라 ‘제도 도입의 효율화’라고 주장했고, 민주통합당은 공약 후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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