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6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의 발표의 윤곽이 드러나면서 전력민영화의 우려가 드러나고 있다. 정부의 6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은 2027년까지 전력 예비량을 22%까지 확보하기 위해 민간 화력발전량을 확대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삼성이 어떤 유해물질을 사용하는지 그 종류와 양을 알고 싶다”, “유독물질을 다른 물질로 대체할 수는 없는가”, “불산의 외부 유출이 정말 없었나”, “삼성에서 사용하는 불산이나 기타 화학물질이 제대로 정화처리 되고 있는지” 등에 대한 질문을 쏟아냈다.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이 청주공항 민영화 재추진 의사를 밝혀 노동, 사회단체의 반발이 예상된다. 이미 무산된 청주공항 민영화와 관련해 민영화 추진을 통해 “민간의 효율화와 창의력으로 공항 간 경쟁을 유도하겠다”며 “다시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밝힌 것이다.
오건호 국민연금바로세우기 국민행동 정책위원은 1일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 보편적복지로의 기초노령연금이 선별적복지 방식의 공공구조로 변질될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내며 현재 연금 관련 논란의 “핵심”이라고 지적했다.
명절을 앞두고 백사마을의 소식이 간간이 들려옵니다. 백사마을은 2009년 노원구 중계본동 18만8899㎡이 재개발구역에 포함되면서 마지막 달동내로 소개되기 시작했습니다. 동네 전체에 오래된 정취가 고스란히 남아 있어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기에 충분합니다.
수많은 논란 끝에 제주해군기지 크루즈선박 2척의 안전한 입출항이 가능한 것으로 결론내렸지만 강정마을 주민들을 비롯해 정치권, 사회단체 등이 ‘조삼모사식 시뮬레이션은 원천무효’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대한문에서 열린 용산참사 출소자 환영 문화제는 투쟁을 결의하는 다짐으로 채워졌다. 이날 아침 4년만에 가족과 친구들을 만난 출소자들은 대한문에서 환영의 말 대신 ‘용산참사 진상규명 시즌 2’를 결의 하는 말로 신고식을 치뤘다.
밀양 송전탑 반대 대책위원회가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밀양 주민들과 대책위는 31일 삼성동 한국전력공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한국전력이 밀양 송전탑 공사를 중단할 때까지 단식 농성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4대강 사업으로 22조 원, 수질개선 사업에 3조9천억 원을 쏟아 부었는데도 4대강 살리기 사업으로 세워진 16개 보를 철거하면 수질이 개선된다는 예측 결과가 공개됐다. 보 철거시 조류농도가 최고 57%, 평균 33.7% 개선된다는 조사 결과로, 4대강 곳곳에 들어선 보가 강물의 흐름을 막아 개선효과를 제대로 보지 못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충연 용산4구역 철거대책위원장을 비롯한 용산참사 구속자 5명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 이들은 이명박 대통령의 임기말 특별사면으로 31일 오전 10시, 안양과 춘천, 여주, 순천, 대구교도소 에서 각각 출소했다. 이들의 출소로 용산참사 진상규명 활동이 새로운 국면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