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이 박근혜 당선인의 복지공약에 대한 평가를 기반으로 향후 복지정책 전망과 과제를 다룬 정책보고서를 14일 발표하며, 3대 핵심 정책 과제를 추렸다.
합천보에서 또다시 파이핑 현상이 발견돼 4대강 보의 안전성 논란이 도마에 올랐다. 4대강조사위원회와 대한하천학회, 환경운동연합 등은 14일 오전 환경운동연합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낙동강 합천보 우안에 조성한 공원 아래로 파이핑 현상이 추가로 발생한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박근혜 정부 출범이 한달 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새 정부에 대한 각계의 요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전교조를 비롯한 교육단체들은 박근혜 당선인의 새 정부를 향해 지난 정권이 추진했던 교육시장화 정책과 경쟁교육 강화 정책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용산참사가 일어난 지 4년이 지난 지금, 강제 철거된 남일당은 철거 용역업체 관계자들의 주차장으로 변했다. 철거된 터는 도심 한 가운데 허허벌판으로 남았고, 생존권을 요구한 구속자는 감옥에, 강제 철거를 진두지휘한 책임자는 처벌되지 않았다.
대선에서 아쉽게 패배했지만 문재인 후보와 민주당의 공약들이 아무런 의미가 없어지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민주당이 대선을 통해 국민들과 한 약속들을 지키기 위해 박근혜 당선인과 새누리당을 상대로 최대한의 노력을 하실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화마에 휩싸인 이미지로만 기억되는 용산이 아닌, 끈질긴 싸움을 기억하고 연대해온 우리가, 용산을 잊지 않은 우리가, 책임자들을 다시 소환해 내자. 용산4주기, 국가폭력과 자본의 폭력에 맞선 우리의 힘을 모아내자!
용산 참사가 발생한지 4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재개발과 강제철거에 희생된 이들은 끊이질 않는다. LH공사의 위례신도시 사업으로 살던 집에서 쫓겨나고 생업을 잃은 이들은 몇 년 만의 한파라는 강추위에도 공사현장 앞에 천막을 치고 풍찬노숙 중이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아래 전장연)와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 폐지 공동행동(아래 공동행동)은 10일 늦은 3시 삼청동 한국금융연수원 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애인정책과 민생안정정책 방향 및 구체적 이행계획 수립을 위한 김용준 인수위원장과의 면담을 요청했다.
한 평 남짓한 방에서 혼자 4년을 살면서 책을 읽을 때건 잠자리에 들 때건, 화장실에 갈 때건, 제가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저에게 자주 묻곤 했습니다.
이같은 ‘위기대응’이 전력사용 절감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미지수다. 당장 실제로 ‘전력부족 현상’이 발생할지 장담할 수 없다는 지적도 있다. 에너지정의공동행동의 이헌석 대표는 “정부의 전력난 강조에 정치적 의도가 깔려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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