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삼성반도체 불산 누출, 은폐된 25시간…환경부도 몰라

삼성반도체 불산 누출, 은폐된 25시간…환경부도 몰라

1명의 사망자와 4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삼성반도체 불산 누출 사고가 무려 25시간 동안 은폐 된 것으로 알려졌다. 심지어 화학물질 사고 대응, 수습부서인 환경부는 28일 오후 5시가 돼서야 사고 신고 접수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언론에 사고 사실이 노출됐던 시각에야, 환경부가 사고 사실을 인지한 셈이다.

4대강 수질, 공업용수보다 더러워져

4대강 수질, 공업용수보다 더러워져

4대강 사업 이후 4대강의 수질이 공업용수 이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녹색연합은 28일 4대강 수질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4대강 수역의 많은 부분에서 수질이 4등급 이하로 떨어졌으며 특히 영남지역의 식수원으로 사용 중인 낙동강의 경우 그 수질악화가 심각하다고 전했다. 녹색연합은 또 4대강 수질은 정부가 2009년 ‘4대강 사업 마스터플랜’에서 제시한 목표치에도 한참 미치지 못해 “4대강 수질개선은 완전히 실패”라고 주장했다.

“진보마켓으로 해고노동자 생활고에 연대해요”

“진보마켓으로 해고노동자 생활고에 연대해요”

지난 1월 7일 문을 연 진보마켓은 홈페이지에서 물건을 주문할 때 장기투쟁사업장 한 곳을 후원처로 지정하면 내가 구매한 금액의 일부분이 그곳으로 기부되는 인터넷 쇼핑몰이다.

등록금문제 해결 요구하던 대학생에 벌금폭탄

등록금문제 해결 요구하던 대학생에 벌금폭탄

등록금문제 해결과 청년실업 해결 등을 요구하던 대학생들에게 벌금 폭탄이 떨어졌다. 검찰은 지난 해 3월, ‘330 무한점령프로젝트’를 진행한 대학생 사람연대와 전국학생행진, 사노위 학생위원회, 진보신당 청년학생위원회 등 학생들에게 총 700만원의 벌금을 구형했다.

4대강 부실에, 법 무시하고 댐 계획 확정?

4대강 부실에, 법 무시하고 댐 계획 확정?

4대강 사업 성공을 전제로 수립한 국가계획들은 수정하거나 폐기해야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 가운데 \'댐 건설 장기종합계획’이 환경영향평가법을 위반했음에도 국토부가 확정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예상된다.

MB 특사 강행…용산참사 구속자들 사면 기대

MB 특사 강행…용산참사 구속자들 사면 기대

용산참사 구속자들의 사면이 가시화되고 있다. 임기를 한 달여 앞둔 이명박 대통령이 특별사면을 단행할 의지를 보이면서 사면대상에 용산참사 구속자들이 포함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청와대는 26일, 하금렬 대통령 비서실장이 “사면은 대통령의 고유권한”이라는 입장을 밝히면서 사면 실시 방침을 다시금 확인했다. 특별사면 대상자는 29일 열리는 국무회의를 통해 확정된다.

“기초노령연금 인상 빌미 국민연금 개악 안 돼”

“기초노령연금 인상 빌미 국민연금 개악 안 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이었던 기초노령연금 인상이 논란이 되는 가운데 민주노총은 기초연금 2배 인상은 당연하며, 쟁점이 되고 있는 시행시기를 앞당겨야 한다고 요구했다.

눈물 흘리는 4대강 보, 준공 후에도 보수

눈물 흘리는 4대강 보, 준공 후에도 보수

이종창 한국수자원공사 상주보 관리소장은 상주보에 균열, 누수가 없느냐는 질문에 “누수가 일어나는 곳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 하지만 이 소장의 답변과는 달리 누수를 막기 위해 보 벽면 군데군데 주입한 발포우레탄 주변은 물이 새 흥건하게 물이 젖어 있었다.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공포 1년…보수 교육감 앞에 존폐위기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공포 1년…보수 교육감 앞에 존폐위기

오는 26일로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공포 1년을 맞는다. 그러나 학생인권조례는 존폐의 위기에 처해있다. 지난 12월 당선된 문용린 신임 서울시 교육감은 후보시절부터 줄곧 학생인권조례에 불만을 표시해왔다. 문용린 교육감은 최근 학생인권조례담당 국장과 과장을 전격 교체하며 학생인권조례 개정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KTX 민영화 반대 60만 명 서명, 인수위 묵묵부답

KTX 민영화 반대 60만 명 서명, 인수위 묵묵부답

‘KTX 민영화 저지와 철도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범대위)가 “철도민영화의 말뚝박기인 철도 관제권 강탈을 중단하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60만명의 ‘KTX 민영화 반대 범국민 서명지’와 ‘철도의 공공적 발전 방안에 대한 정책 제안서’를 인수위 국민행복제안센터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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