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저항의 여인 리츠파의 한(恨)에서 \’용산\’을 읽다

저항의 여인 리츠파의 한(恨)에서 \’용산\’을 읽다

“그 참혹한 사태를 지켜보면서, 또한 그 사태 이후의 시대를 살면서 도대체 ‘기독교 신앙’이 과연 무엇인지를 묻고자 한다. 이 글은 용산 참사를 다시 한 번 꼼꼼히 회고하면서 쓴 한 기독교 신앙인의 반성문이라 해도 좋겠다.”

국정원 직원 댓글 조작 의혹, 보름만에 뒤바뀐 수사결과

국정원 직원 댓글 조작 의혹, 보름만에 뒤바뀐 수사결과

대선정국의 뜨거운 감자였던 ‘국정원 직원 댓글 조작사건’에 정치적 외압이 작용했던 것 아니냔 의혹이 제기됐다. 경찰은 대선 직전인 12월 16일, “국정원 직원이 문재인 후보에 대한 비방 글을 쓴 흔적을 찾을 수 없었다”고 발표했으나, 보름 뒤인 1월 2일에는 댓글의 흔적을 찾았다며 해당 포털사이트 서버 압수수색하고 해당 직원도 재소환 했다.

[끝나지 않은 용산참사] ‘국민대통합’한다는 박근혜, 용산참사 유가족엔 묵묵부답

[끝나지 않은 용산참사] ‘국민대통합’한다는 박근혜, 용산참사 유가족엔 묵묵부답

용산참사 유가족들은 인수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당선자와의 면담을 요구했으나 인수위 측은 “검토하겠다”는 답변 외엔 특별한 대답을 내놓지 않고 있다.

활동가들에게 가난 권하는 사회

활동가들에게 가난 권하는 사회

한국에서는 실질적으로 일을 도맡아서 하는 상근자들의 열악한 노동조건과 수입이 거의 개선되지 않은 채 답습되고 있다.

지리산댐 예산 삭감, “지리산댐 백지화로 가야”

지리산댐 예산 삭감, “지리산댐 백지화로 가야”

‘지리산댐 백지화 함양군, 남원시공동대책위원회’(아래 지리산댐대책위, 소속 단체 : 지리산공동행동(준), 지리산종교연대, 시리산생명연대, 진주환경운동연합)는 2일 공동성명을 내고 “예산 삭감에 환영하며, 즉각적인 댐 계획 전면 백지화, 용유담 명승지정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강남구청, 서울시 인권위 인권침해 권고에 “우리가 피해자”

강남구청, 서울시 인권위 인권침해 권고에 “우리가 피해자”

서울시 인권위로부터 인권침해 시정조치를 권고 받은 강남구청이 오히려 서울시 인권위에 반기를 들고 나섰다. 서울시 인권위는 강남구청의 넝마공동체 기습철거에서 인권침해가 발생했다며 강남구청에 사과 등 시정조치를 권고했다. 그러나 강남구청은 서울시 인권위의 권고를 거부한 채 오히려 명예훼손 고발 등 서울시 인권위에 강력한 대응을 천명했다.

[탈핵] 영광 6호기 재가동, 아직 검찰조사도 안 끝났는데

[탈핵] 영광 6호기 재가동, 아직 검찰조사도 안 끝났는데

‘위조부품’사용으로 운행이 중단됐던 영광 6호기가 재가동된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현재 정기검사 중인 영광 6호기에 대해 운행중단 2개월 만인 1월 2일 재가동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영광 6호기는 지난해 11월 6일부터 정기검사와 함께 품질검증서 위조부품에 대한 조사가 수행됐다.

대구교도소 교도관 용산참사 재소자 폭행 논란

대구교도소 교도관 용산참사 재소자 폭행 논란

용산참사 사건으로 구속돼 대구교도소에 수감 중인 천주석(48)씨가 교도관에게 폭언과 폭행을 당한 사실을 구속노동자후원회에 알려와 재소자 인권침해 논란이 일고 있다.

국가인권위 농성 후유증 사망, 故 우동민 2주기 추모제

국가인권위 농성 후유증 사망, 故 우동민 2주기 추모제

2010년 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 사퇴를 요구하며 국가인권위에서 농성하던 중 얻은 병으로 세상을 떠난 장애인권운동가 우동민 씨의 2주기 추모제가 열렸다. ‘우동민열사 2주기추모제 준비위원회’는 2일 오후, 국가인권위 앞에서 추모제를 열어 “우동민 열사의 뜻을 기리고 장애해방, 노동해방을 위해 투쟁의 결의를 다지겠다”고 밝혔다.

깊어진 불황 안타까운 자살, 사고 잇따라

깊어진 불황 안타까운 자살, 사고 잇따라

경기불황이 깊어지자 원청과 납품문제로 갈등하던 중소기업 사장과 실직 노동자들의 자살에, 영세기업주의 산재사망사고까지 연말연시 안타까운 사고가 줄을 잇고 있다.

기사 20,473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