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는 고 김주영 활동가 49재를 맞아 13일 늦은 2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선거캠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애인활동지원 예산확대와 부양의무제 폐지를 약속할 것을 촉구했다.
수명 다한 고리 원전 1호기와 월성 1호기에서 사고가 나면 최대 72만명이 사망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환경단체들이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에게 4대강 사업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요구하고 나섰다. 최근 박근혜 후보가 발표한 공약에는 4대강 사업에 대한 입장이 언급되지 않았다
“개 코나 하나도 바뀐 게 없어, 대통령이 아니라 천하 없는 사람이 와서 목도리를 갖다 주면 뭐하고 악수하면 뭐해? 오히려 살기만 팍팍해 졌는데...”
보수단체들의 문용린 서울시 교육감 후보 지지선언이 공직선거법 위반 논란에 휩싸였다. 지지를 선언한 보수단체 명단에는 공직선거법 상 지지선언을 할 수 없는 교원 및 교원 단체 뿐 아니라 동창회나 향우회, 심지어 언론사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잘못된 안보갈등과 긴장에 의해 피해를 입은 3개 지역’의 주민들이 ‘주민 평화권’을 선언했다. 평택 대추리 주민들과 제주 강정마을 주민, 김포 애기봉 접경지역 주민들은 10일 오전 참여연대 느티나무 홀에 모여 “우리의 미래와 우리 마을의 미래를 우리 스스로 결정할 자기결정권을 가지며 스스로 결정한 대로 살 권리와 그렇게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는 내용의 ‘주민 평화권 선언’을 발표했다.
보수단체들이 문용린 서울시 교육감 후보를 “우파진영 단일후보”라며 지지를 선언했다. 나머지 3명의 보수후보들에게는 사퇴를 권유했다. 그러나 이 지지선언과 사퇴권고가 공직선거법 위반이라는 논란이 일고있다.
세계인권선언 64주년을 맞은 10일 오전, ‘2012 대한민국 10대 인권뉴스’가 발표됐다. 인권단체연석회의는 10대 인권뉴스를 ‘몫 없는 자들의 목소리’라 명명하며 “2012년 대한민국 인권의 현주소를 알려내고 선거에 묻혀버린 몫 없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내고자 한다”고 밝혔다.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는 것은 이런 것이다. 부모님 두 분을 총탄에 잃었다며 동정을 구하지만 단 한순간도 가난한 삶을 살아보지 않던 사람이 대통령이 되는 것이다. 청와대 자신의 방을 내어준 이후 단 한 번도 자기 것을 빼앗겨 보지 않은 사람이 서민을 위해 살겠다고 나서는 일이다.
1000여개 보수단체들이 문용린 서울시 교육감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한다. 이들은 동시에 문용린 후보를 제외한 이상면, 최명복, 남승희 후보에게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사퇴를 요구받은 후보들은 “공직선거법 위반”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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