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강남구청, 서울시 인권위 인권침해 권고에 “우리가 피해자”

강남구청, 서울시 인권위 인권침해 권고에 “우리가 피해자”

서울시 인권위로부터 인권침해 시정조치를 권고 받은 강남구청이 오히려 서울시 인권위에 반기를 들고 나섰다. 서울시 인권위는 강남구청의 넝마공동체 기습철거에서 인권침해가 발생했다며 강남구청에 사과 등 시정조치를 권고했다. 그러나 강남구청은 서울시 인권위의 권고를 거부한 채 오히려 명예훼손 고발 등 서울시 인권위에 강력한 대응을 천명했다.

[탈핵] 영광 6호기 재가동, 아직 검찰조사도 안 끝났는데

[탈핵] 영광 6호기 재가동, 아직 검찰조사도 안 끝났는데

‘위조부품’사용으로 운행이 중단됐던 영광 6호기가 재가동된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현재 정기검사 중인 영광 6호기에 대해 운행중단 2개월 만인 1월 2일 재가동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영광 6호기는 지난해 11월 6일부터 정기검사와 함께 품질검증서 위조부품에 대한 조사가 수행됐다.

대구교도소 교도관 용산참사 재소자 폭행 논란

대구교도소 교도관 용산참사 재소자 폭행 논란

용산참사 사건으로 구속돼 대구교도소에 수감 중인 천주석(48)씨가 교도관에게 폭언과 폭행을 당한 사실을 구속노동자후원회에 알려와 재소자 인권침해 논란이 일고 있다.

국가인권위 농성 후유증 사망, 故 우동민 2주기 추모제

국가인권위 농성 후유증 사망, 故 우동민 2주기 추모제

2010년 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 사퇴를 요구하며 국가인권위에서 농성하던 중 얻은 병으로 세상을 떠난 장애인권운동가 우동민 씨의 2주기 추모제가 열렸다. ‘우동민열사 2주기추모제 준비위원회’는 2일 오후, 국가인권위 앞에서 추모제를 열어 “우동민 열사의 뜻을 기리고 장애해방, 노동해방을 위해 투쟁의 결의를 다지겠다”고 밝혔다.

깊어진 불황 안타까운 자살, 사고 잇따라

깊어진 불황 안타까운 자살, 사고 잇따라

경기불황이 깊어지자 원청과 납품문제로 갈등하던 중소기업 사장과 실직 노동자들의 자살에, 영세기업주의 산재사망사고까지 연말연시 안타까운 사고가 줄을 잇고 있다.

[최인기의 사진세상] 관계를 믿는 기억의 공간, 기장시장

[최인기의 사진세상] 관계를 믿는 기억의 공간, 기장시장

혼잡하다는 이유로 항시적으로 단속의 위협에 놓여 있지만 부산기장시장은 풍성한 대게로 인해 항상 볼거리와 서민들의 활기찬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듯 시장은 사람들이 오가며 먹을거리가 있고, 살거리가 많아야 하는 법입니다.

[강정마을 해군기지 논란] 보수단체 해군기지찬성 사진전 사진 왜곡 의혹

[강정마을 해군기지 논란] 보수단체 해군기지찬성 사진전 사진 왜곡 의혹

서울 광화문 한복판에는 ‘NLL 사수 순국장병 추모 및 제주해군기지 건설 찬성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보수단체인 ‘애국주의연대’가 주최한 이 사진전에는 제주 해군기지 건설이 적법하며 “강정마을회가 무조건 반대를 위한 반대, 그리고 불법 폭력시위로 이를 가로막고 있다”고 주장이 주를 이루고 있다. 사진전의 사진들은 강정마을회를 ‘막장’, ‘진상’, ‘폭도’ 등의 자극적인 단어들로 치장하고 있다.

\”개구리\”가 북한 찬양?… 전주교도소 서신검열 논란

\”개구리\”가 북한 찬양?… 전주교도소 서신검열 논란

지난해 11월, 양심수를 비롯한 재소자를 ‘알몸 검신’해 인권 유린 논란이 되었던 전주교도소가 당시 ‘알몸 검신’ 대상자였던 양심수의 서신을 검열해 또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도가니 당사자 2심서 감형

도가니 당사자 2심서 감형

광주 인화학교 청각장애여학생을 성폭행하고 이를 목격한 다른 장애학생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은 전 행정실장 김아무개 씨(64세)가 항소심에서 감형된 형량을 선고받았다.

[끝나지 않은 용산참사] 용산참사 4주기 추모사업…새 정부에 대책요구

[끝나지 않은 용산참사] 용산참사 4주기 추모사업…새 정부에 대책요구

오는 1월 20일로 용산참사가 4주기를 맞는다. 용산참사 진상규명위는 이에 4주기 추모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용산참사 희생자들에 대한 추모사업을 시작한다. 특히 이번 4주기는 정권이 이양되는 시기로 새로운 정권에 용산참사에 대한 해결대책과 책임자 처벌, 구속자 사면 등의 요구들을 요구하는 내용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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