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육감 선거가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수호 후보와 문용린 후보의 접전이 치열하다. 각각 진보진영과 보수진영을 대표하는 양 후보는 현 교육정책에 대한 평가부터 당선 이후를 제시하는 비전까지 많은 부분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다.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과 4대강복원범국민대책위원회, 4대강조사위원회, 한국환경회의 등은 7일 오전,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TV 토론회에 환경분야 토론주제를 추가하라고 요구했다.
태극도 마을은 파란색 레고블록을 짜 맞춰놓은 듯한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부산 사하구 감천 2동입니다. 이국적인 정취와 독특한 풍경 때문에 오래전부터 사진가들이 찾았던 곳이, 지금은 매년 7만 명이 넘게 방문하는 부산의 명소로 바뀌었습니다.
감사원의 감사결과 원전의 안전 불감증이 우려보다 심각한 수준에 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이 5일 발표한 ‘국가핵심기반기설 위기관리실태’ 감사결과에 따르면 7개 분야에서 34건에 달하는 문제점이 지적됐다.
마포구청이 ‘성소수자 인권증진’을 내용으로 하는 현수막 게시를 불허해 논란이다. 더욱이 마포구가 현수막 게시를 불허한 이유가 “주민들에게 혐오스러울 수 있다”거나 “청소년에게 유해할 수 있다”는 것이어서 지자체의 동성애 혐오증이라는 지적도 일고 있다.
6일 오전 열린 서울시 교육감 후보 토론회의 가장 뜨거운 감자는 ‘학생인권조례’였다. 진보진영 단일후보인 이수호 후보와 나머지 보수후보 간의 일대 다 구도로 이뤄진 토론에서 후보들은 학생인권조례를 놓고 열띤 논쟁이 벌였다.
대선에 온 국민의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해고자, 마을주민, 철거민, 시민사회 단체가 한데 모여 부당해고, 마을 공동체 파괴, 강제철거, 환경파괴 등 사회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희망행진을 진행했다.
최근 거듭된 검찰비위로 검찰개혁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검찰권 남용검사 47명의 명단이 발표됐다.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는 4일 오전,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명박 정부에서 검찰권을 남용한 ‘검찰권 남용 검사’ 47명과 이들 중 정치검찰화에 책임이 있는 검사장급 이상 ‘정치검사’ 10명의 명단을 공개하고, 정치검찰의 청산을 요구했다.
대선이 15일 앞으로 다가온 현재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원전정책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있다. 핵 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은 지난 10월, 핵 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은 박근혜 후보를 포함해 주요 대선후보들에게 에너지 정책과 원전에 대한 입장을 묻는 정책질의서를 전달했으나 박근혜 후보는 공식입장이 없다는 답변만을 되풀이하고 있다.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이 진보 교육감 정책의 대표 브랜드인 ‘혁신학교’ 방안을 경기도 전체 학교에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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