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서해안에서 기름유출 사고가 발생한지 5년이 지났지만 피해보상과 책임자 규명 작업은 여전히 더디다. 사고 5주년을 앞둔 25일, 피해주민 1,200여 명은 서초동 삼성사옥 앞에 모여 삼성그룹을 가해자로 지목하고 삼성그룹의 책임회피를 규탄, 피해보상을 요구하는 상경집회를 열었다.
진보신당 청년학생위원회와 2012 청년학생 대선캠프는 25일 오전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력 대선후보들이 국가보안법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한다고 주장했다.
“예전엔 질병, 전염병, 낙마로 지체장애가 되거나 의학이 발달하지 않아 갑작스러운 열로 시각이 손상되어 시각장애인이 가장 많았다”라며 “그러나 당시엔 사람이 귀하고 많은 것들을 사람이 직접 해야 했기에 장애인도 집 안에서 그만의 역할이 있었으며 살아 있다는 것 자체가 소중한 사람이었다”
2009년 용산참사 당시 구속된 철거민 2명이 가석방된다. 이들은 오는 26일 금요일 오전 10시에 각각 공주 교도소와 전주 교도소에서 출감한다. 용산참사 진상규명위는 구속자들의 출감 직후, 교도소 앞에서 간단한 환영행사를 열고 이후 공주와 전주의 중간지점인 대전부근에서 공식 환영식을 개최한다.
지난 2008년 이후 4년간 검찰, 경찰, 국정원, 군수사기관 등이 국민의 통신기록을 확인한 것만 무려 9천416만 건에 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기초생활수급자에서 탈락한 뒤 지난 8월 7일 거제시청 화단에서 제초제를 마시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아무개 할머니의 사위 소득이 보건복지부(아래 복지부)가 밝힌 553만 원보다 훨씬 적은 것으로 드러났다.
금강 백제보 인근에서 발생한 물고기 떼죽음 사태에 정부가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환경부와 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는 해명 자료를 통해 “4대강 사업과는 관련 있다고 단정할 수 없다”며 “물고기가 폐사할 특별한 사유가 없다”고 밝혔다.
이수호 전 민주노총 위원장이 서울시 교육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이수호 교육감 예비후보는 23일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이 우리 사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출마의 변을 발표했다
금강 백제보 일대에서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하고 있다. 환경운동연합은 “지난 17일부터 금강 일대에서 물고기가 집단 폐사, 20Km 이상 광범위한 지역에서 누치, 참마자, 동자개 등 5만 마리 이상의 물고기가 떼죽음 했다”고 전했다. 환경련은 폐사가 조류발생으로 인한 산소부족 때문에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서울 청계광장엔 ‘태양과 바람의 나라’를 꿈꾸는 천여명의 시민들이 모였다. ‘핵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이 주최하고 녹색당 더하기, 진보신당 녹색위원회, 환경운동연합 등 70여 개 시민사회단체가 함께한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 - 태양과 바람의 나라를 꿈꾸다’가 열린 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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