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에 맞춰 우리 몸을 측정하는 점수에 사로잡혀 ‘나는 등급이 떨어지지 않았으니 다행이다’가 아니라 다 같이 사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며 “우리의 생활시간을 충분히 보장받기 위한 투쟁을 다시 시작하자
올여름 발생한 최악의 녹조현상에 대한 정부 공식 해명과 달리, 정부가 내부회의에서 4대강 사업과 녹조 현상 연관성을 간접적으로 인정한 사실이 드러났다.
대구지방환경청이 구미 불산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하고 1시간 15분이 지나서야 상황을 접수했다고 밝히고 있으나 정작 소방방재청은 사고발생 37분만인 16시 20분에 ‘B/H 및 행안부 등 유관기관(환경부) 상황 FAX통보’를 했다고 밝혀 ‘사라진 45분’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15일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김제남 진보정의당 창준위 의원은 증기발생기 세관 결함으로 한수원이 6천792억 원의 손실을 보았다며, 세관 결함 제작사에 손해배상 및 책임자 문책을 요구했다.
언론노조와 정수장학회 해체 공대위는 “정수장학회와 MBC가 특정 대선후보를 위해 사회적 동의 없이 인위적으로 공영방송 민영화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려 선거에 개입한 것”이라며 “명백하게 선거법과 방송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지난 2일 오전 고장사고로 연이어 멈춘 원자력발전소 신고리 1호기와 영광 5호기가 재가동을 시작하자마자 다시 문제를 일으켰다. 신고리 1호기는 고장 부품을 교체하고 15일 오전 11시경 발전을 재개했으나 주급수 펌프에 문제가 발생해 다시 가동이 중단됐다.
“이 문건이 회사의 설명대로 혼자 만들었다고 하기에는 의심되는 부분이 많다. 카프로의 사장이 이명박 대통령의 6촌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관계당국과 유착 관계를 맺고 있는 것 아니냐”고 유착 의혹을 제기했다.
지난해에 두 차례나 대규모 단수사태를 겪은 구미시에서 태풍 산바 이후 또다시 단수 위기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곽노현 전 서울시 교육감의 구속으로 공석이 된 서울시 교육감 선거를 위한 ‘진보 교육감 후보 추대위’가 15일, 공식 출범했다. 추대위는 오는 12월 대선과 동시에 치러지는 서울 교육감 선거에 진보 단일후보를 추대하기 위한 경선작업에 들어간다.
팔당 유기농지를 지키기 위해 정부의 4대강 사업에 맞섰던 두물머리 농민들의 투쟁 과정이 다큐멘터리 영화로 만들어진다. 팔당뉴스와 실타래미디어, 천주교연대, 팔당공대위 등은 10월 12일 오후 명동 가톨릭회관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농사가 투쟁이다(가제)\' 제작발표회를 갖고 영화 제작기금을 모으기 위한 펀드 후원에 많은 이들이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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