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4시간 활동보조 외면한 정부가 원흉\”

\”24시간 활동보조 외면한 정부가 원흉\”

\"김주영 동지의 죽음은 화재가 원인이 아니라 그녀가 간절하게 외쳤던 24시간 활동보조 지원을 예산의 논리로 외면하고 무시한 정부가 원흉\"

2012 생명평화대행진 수도권 일정 시작

2012 생명평화대행진 수도권 일정 시작

제주 강정마을에서부터 서울까지 전국을 행진하는 2012생명평화대행진(아래 대행진)은 29일 오전 9시 30분 평택역 광장에서 수도권 행진 출발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다산인권센터 20주년 기념 인권콘서트 열려

다산인권센터 20주년 기념 인권콘서트 열려

지난 1992년 경기도 수원시 원천동에서 처음 문을 열고 사회적 약자들의 인권지킴이 활동을 시작한 다산인권센터가 20주년을 맞이했다. 다산인권센터는 그동안 인연을 맺어온 학생과 시민, 각계각층의 인사 등 200여 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같은 아픔의 우리가 함께 걷다보면 길이 될 것”

“같은 아픔의 우리가 함께 걷다보면 길이 될 것”

생명평화대행진 참가자들은 28일 오후, 쌍용차 평택공장 앞에서 2012 생명평화대행진단의 두 번째 민회 ‘함께 살자 - 쫓겨나고 내몰리는 이들의 행동계획’을 진행하고 저녁에는 평택역 앞에서 ‘생명평화한마당’을 열었다.

대구환경청, 낙동강 물고기 떼죽음 은폐축소 의혹

대구환경청, 낙동강 물고기 떼죽음 은폐축소 의혹

환경청은 “물고기 폐사와 불산은 관계없다”고 밝혔지만, 대구환경련은 지난달 27일 일어난 불산 사고의 영향을 배제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득재의 줌인 줌아웃] 고딩의 죽음과 쌍차의 죽음

[이득재의 줌인 줌아웃] 고딩의 죽음과 쌍차의 죽음

교육 개혁 안의 핵심은 고딩들의 죽음과 쌍차 노동자들의 연결 끈 혹은 연기의 관계를 끊고 해체시키는 것이다. 그 방식은 쌍차 노동자들의 죽음 행렬이 더이상 이어지지 않게 하는 것이다. 비정규직의 나락, 저임금 장시간 노동의 나락으로 떨어지지 않는 나라가 구축된다면 고딩들은 더이상 스카이로 비상해야 할 이유가 없고 스카이에 닿지 못해 아파트 밑 맨바닥에 몸을 던져야 할 이유가 없다.

서울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 경선 본격화

서울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 경선 본격화

서울시 민주진보 교육감 경선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2012 민주진보 서울교육감후보 추대위원회’는 29일 오전, 정동 프란치스코 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경선 일정이 시작됐음을 알렸다. 추대위에서 선출된 후보는 민주진보진영의 단일후보로 12월 서울시 교육감 보궐선거에 나선다.

청소년의 정치참여를 허하라

청소년의 정치참여를 허하라

‘내놔라’는 28일 오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운동본부의 출범과 청소년 참정권 보장을 위한 5대 요구안을 발표했다. ‘내놔라’의 5대 요구안은 △선거/피선거권 확대 △집회/시위, 언론/출판, 정당가입의 자유 보장 △학교 민주주의 보장 △지역자치 참여 보장 △청소년 정책참여, 정책정보 기구 보장의 5가지다.

[끝나지 않은 용산참사] 용산참사 구속자 석방, 가족들 품으로

[끝나지 않은 용산참사] 용산참사 구속자 석방, 가족들 품으로

공주교도소에서 가석방된 김재호 씨는 마중 온 이들을 일일이 포옹하며 반가움을 표시했다. 김 씨의 아내는 남편을 부둥켜안고 흐르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했다. 김 씨를 맞이한 가족들과 진상규명위 관계자들은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용산참사 유가족인 전재숙 씨는 “이런 날이 올 줄 몰랐다”며 기쁨을 표했다.

[최인기의 사진세상] 낡은 것이 환생하는 도시의 \’외로운 섬\’

[최인기의 사진세상] 낡은 것이 환생하는 도시의 \’외로운 섬\’

근대화라는 미명아래 경기도 광주로 떠밀려 갔던 사람들, 다시 수십 년 동안 청계천에서 터전을 잡고 서로 촘촘히 엮인 그물망처럼 살아왔던 사람들, 누구 말대로 이곳은 도시 한가운데 ‘외로운 섬’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기사 20,508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