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앞에서 열린 복지부 규탄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은 복지부 장관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을 강하게 요구했다. 일부 참가자들은 복지부 알림석에 계란을 던지며 분노를 표하기도 했다.
경북 구미 낙동강 유역에서 물고기가 집단 폐사했다. 구미시와 대구지방환경청은 24일 오전, 주민 신고를 받고 확인한 결과 낙동강 하류 구미대교 아래에 누치 쏘가리 등 물고기 1,000여 마리 집단폐사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답변을 인권위로부터 받았다는 것이 과히 충격적이었다. 결국, 행정심판을 청구하였고 인권위의 정보비공개 결정은 위법·부당하다는 재결을 받아냈지만, 이미 인권위의 부당한 답변과 불투명한 운영에 크게 실망한 뒤였다.
행진 당사자들에게는 고단하고 죽을 것 같았을 경험이었을 것이나 강요된 침묵을 함성으로 토해낸 행진의 역사가 비뚤어진 세상의 틀을 고치고 판을 엎어왔기에 지금의 내 삶이나마 존재하는 것일 게다. 모든 이의 삶에 기여했으나 기록되지 않고 기억되지 않는 행진이 태반일 것이다.
2007년 서해안에서 기름유출 사고가 발생한지 5년이 지났지만 피해보상과 책임자 규명 작업은 여전히 더디다. 사고 5주년을 앞둔 25일, 피해주민 1,200여 명은 서초동 삼성사옥 앞에 모여 삼성그룹을 가해자로 지목하고 삼성그룹의 책임회피를 규탄, 피해보상을 요구하는 상경집회를 열었다.
진보신당 청년학생위원회와 2012 청년학생 대선캠프는 25일 오전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력 대선후보들이 국가보안법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한다고 주장했다.
“예전엔 질병, 전염병, 낙마로 지체장애가 되거나 의학이 발달하지 않아 갑작스러운 열로 시각이 손상되어 시각장애인이 가장 많았다”라며 “그러나 당시엔 사람이 귀하고 많은 것들을 사람이 직접 해야 했기에 장애인도 집 안에서 그만의 역할이 있었으며 살아 있다는 것 자체가 소중한 사람이었다”
2009년 용산참사 당시 구속된 철거민 2명이 가석방된다. 이들은 오는 26일 금요일 오전 10시에 각각 공주 교도소와 전주 교도소에서 출감한다. 용산참사 진상규명위는 구속자들의 출감 직후, 교도소 앞에서 간단한 환영행사를 열고 이후 공주와 전주의 중간지점인 대전부근에서 공식 환영식을 개최한다.
지난 2008년 이후 4년간 검찰, 경찰, 국정원, 군수사기관 등이 국민의 통신기록을 확인한 것만 무려 9천416만 건에 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기초생활수급자에서 탈락한 뒤 지난 8월 7일 거제시청 화단에서 제초제를 마시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아무개 할머니의 사위 소득이 보건복지부(아래 복지부)가 밝힌 553만 원보다 훨씬 적은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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