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선이 내시나 사월이의 아픔에 가슴 깊이 공감할 수 있었기에 가능했던 정치를 하려면, 먼저 우리 사회의 상식이라는 이름의 차별과 배제를 깨야 하지 않을까.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의 실형이 확정됐다. 27일 오전, 대법원 2부(주심 이상훈 대법관)는 지난 교육감 선거에서 후보자 사후매수 혐의로 2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곽노현 교육감에게 원심을 확정 선고했다. 곽 교육감은 실형이 확정됨에 따라 교육감직에서 물러나 약 8개월을 복역하게 됐다.
이명박도, 박근혜도, 안철수도, 문재인도 무상보육을 이야기한다. 그런데 이명박은 갑자기 무상보육 않겠단다. 부모들이 난리가 났다. 원래 무상보육도 아니었다.
장애를 가진 공무원이 업무 능력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직위해제된 후 자살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청 공무원 박 모 씨는 지난 4월 수원시 공무원퇴출제도인 ‘소통 2012’ 교육대상자로 선정되었다가 8월 31일 직위해제됐다.
인사동을 걷다 보니 노점자리를 걷어내고 그 자리에 커다란 돌 화분이 놓여있는 것이 군데군데 눈에 보입니다. 안에는 가을꽃들이 예쁘게 자라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옆자리에서 밥그릇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이들을 보면서 문득 드는 생각이...
그리고는 엉뚱한 뉴스가 있었습니다. 2010년에 이 다 낡아서 문을 닫아야 하는 핵발전소에 7000억이라는 큰 돈, 어마어마한 돈을 들여 수리를 했다는 소식이 들렸습니다. 웃기는 사람들 아닌가요? 낼 모래 문을 닫을 핵발전소에 그렇게 큰 돈을 들이다니요.
‘복지’라는 단어가 정치에 넘쳐나고, 정부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다고 떠벌리고, 앞으로 대한민국 지도자가 되겠다는 사람들이 복지를 강조하는데, 왜 가난한 사람들은 계속 자살하고 있는지 이해되지 않는다
정부는 4대강 사업을 추진하며 여름철 홍수피해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거라고 선전했다. 거의 모든 보 건설이 마무리된 9월 현재, 3개의 태풍이 지나간 현장은 어떻게 변했을까? 19일 정수근 대구환경운동연합 생태보존국장과 동행해 달성보를 찾았다. 달성보는 9월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구소련의 체르노빌 핵 참사 당시에도 방사능 낙진을 경험했다. 당시 독일 정부는 방사능 오염을 우려해 모든 농작물을 갈아엎고 진열대의 모든 유제품을 폐기했다. 체르노빌과 독일의 거리는 후쿠시마와 한국의 거리인 약 300km다.
20일 오전 국가정보원과 경찰이 평화통일운동 단체 대구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대구평통사) 백창욱 상임대표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백창욱 대표는 대구새민족교회 목사로 그동안 대구지역에서 평화통일 운동을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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