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10년 이후 기초수급자 11만6천여 명 탈락

2010년 이후 기초수급자 11만6천여 명 탈락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 아래 복지부)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복지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벌인 소득 및 재산 확인 조사 결과 13만5천 명이 복지급여 등의 수급자격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기초생활보장수급 탈락자는 3만9천 명이었다.

[끝나지 않은 용산참사] “MB가 쌍용차 진압 승인했다면 용산참사도 그랬을 것”

[끝나지 않은 용산참사] “MB가 쌍용차 진압 승인했다면 용산참사도 그랬을 것”

용산참사와 쌍용자동차 파업의 구속자를 석방하고 당시 경찰 책임자인 김석기와 조현오의 처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용산참사진상규명위원회는 30일 오전 대한문 쌍용자동차 분향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살인진압의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처벌 할 것 △노동자를 복직시키고 구속자를 석방 할 것 △학살을 멈추고 대통령이 책임질 것을 요구했다

양심적 병역거부자 공현, 수감전 마지막 인터뷰

양심적 병역거부자 공현, 수감전 마지막 인터뷰

2012년 2월까지 대한민국엔 810명의 병역거부 수감자가 있다. 그리고 4월 30일부로 또 한명의 병역거부 수감자가 추가된다. 양심에 따라 군사훈련과 전쟁행위를 할 수 없다며 병역거부를 선언한 공현씨다. 그는 지난 25일, 법원으로부터 1년 6개월의 형을 선고받고 30일 수감을 기다리고 있다.

탈핵희망버스 1천명 고리원전 애워싸고, “원전 폐쇄하라”

탈핵희망버스 1천명 고리원전 애워싸고, “원전 폐쇄하라”

반핵부산시민대책위, 765송전탑반대밀양대책위, 핵 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 등이 마련한 ‘2차 탈핵희망버스’ 참가자들은 오후 3시 고리원자력본부 앞에서 ‘고리 1호기 폐쇄 시민결의대회’를 열었다. 부산, 경주, 밀양, 울산, 서울, 전북, 대구 등지에서 1천여 명이 참석했고, 민주통합당 조경태 당선자와 통합진보당 김제남 당선자도 함께 했다.

영덕 신규 핵발전소 주민설명회 절차안지켜 파행…20여명 연행

영덕 신규 핵발전소 주민설명회 절차안지켜 파행…20여명 연행

영덕 핵발전소 유치 반대 운동을 벌여온 녹색당은 “주민공람기간이 4월 20일부터 5월 14일까지 예정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지 7일 만에 주민설명회 열었다”며 “주민들의 여론수렴과정이 결여되어 지역민주주의를 심각하게 훼손시켰다”고 밝혔다.

\”수족관에 갇힌 돌고래, 바다로\”

\”수족관에 갇힌 돌고래, 바다로\”

고래보호단체인 핫핑크돌핀스와 울산환경운동연합은 27일 오후 2시 울산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족관에 갇힌 돌고래를 바다로 풀어주라고 촉구했다.

목사 안수 받는 레이디가가는 정말 악마를 숭배할까

목사 안수 받는 레이디가가는 정말 악마를 숭배할까

기독교단체들이 레이디가가의 공연을 반대하는 까닭은 그녀가 자신을 양성애자라 밝히고, 동성애를 옹호하는 발언을 하기 때문이다. 레이디 가가의 이번 투어 제목이자 최근 발매한 앨범 제목인 ‘Born this way’에는 “게이이든, 양성애자이든, 레즈비언이든, 성전환자이든 그건 중요치 않아”라는 가사가 포함돼 있다.

전남교육청 “뇌물도, 대가도 없었다”

전남교육청 “뇌물도, 대가도 없었다”

장만채 전남도교육감이 뇌물수수와 배임 등의 이유로 25일 오후 전격 구속된 가운데 전남도교육청이 검찰이 주장하는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나섰다. 뇌물 자체가 아니고 대가성도 없다는 것이 전남교육청 주장의 핵심이다.

광우병 ‘괴담’이라더니…이번엔 ‘젖소안전 괴담’

광우병 ‘괴담’이라더니…이번엔 ‘젖소안전 괴담’

‘한미 FTA 저지 범국민 운동본부’와 ‘광우병국민대책회의 전문가자문위원회’, ‘광우병위험감시국민행동’은 26일 오후 참여연대 느티나무 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즉시 미국 쇠고기의 수입과 유통을 중단하고 수입조건 재협상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중단 후 재협상 나서야

미국산 쇠고기, 수입중단 후 재협상 나서야

“광우병이 발생하고 3400만 마리의 소중에 광우병 소가 있을 가능성이 너무나도 뻔한 상황에서 한국정부가 오히려 미국이 이것을 요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주고 있다는 점에서 즉시 재협상을 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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