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트로9호선의 일방적 요금인상 발표에 대해 서울시가 서울메트로9호선을 재매입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더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17일 \'수원살인사건 긴급행동\'은 수원살인사건에 대한 경찰의 책임 있는 대응과 여성폭력에 대한 인식 및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동시다발 일인시위를 개최했다. 한국성폭력상담소를 비롯한 여성 사회 시민단체와 시민들은 전국의 주요 경찰서 앞에서 일인시위를 벌이고 경찰의 여성폭력에 대한 낮은 인권의식과 무책임함을 규탄했다.
‘4.11 총선 평가와 좌파정치의 진로’라는 주제로 한 ‘진보전략회의’의 정세토론회가 26일 오후 7시, 서대문역 안병무홀 1층에서 열린다.
핵안보정상회의가 끝난 직후인 지난 3월 28일 오후, 서초구청은 구내 양재역 일대에서 영업중이던 노점상들을 일제히 단속, 철거했다. 구청은 용역직원 50여 명을 동원해 철거작업을 진행하고, 노점상이 있던 자리에 수백 Kg의 돌화단을 설치했다.
30여개 평화, 환경, 인권, 여성단체들은 군비축소와 제주 해군기지 건설 중단을 촉구하는 평화행동에 나섰다.
9호선과 동일한 구조로 진행되는 민자사업인 만큼, KTX의 필연적인 요금인상과 함께, 가스, 전기, 인천공항 등 ‘민영화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공공부문이 줄줄이 민영화 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FTA 역진방지조항에 따른 되돌릴 수 없는 공공성 훼손의 불안감 역시 확산되고 있다.
서울메트로9호선(주)의 운임료 인상을 둘러싸고, 지난 2005년 9호선과 서울시의 민자사업 계약 자체가 문제였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4.11 총선이 쓸고 간 자리에 민영화의 역풍이 불어닥치고 있다. 그간 총선정국 속에 잠잠했던 ‘민영화’ 논란이 9호선 운임요금을 시작으로, 민생에 직격타를 날리며 제 2라운드 싸움으로 번져가는 분위기다.
영광 2호 원전에서 비상전력장치가 고장을 일으켜 5시간 가량 전력이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영광 2호기 비상전력공급장치를 시험하기 위해 수동 작동 시키자 엔진냉각수의 저압력 경보가 작동되면서 전원 공급이 중단됐다. 그러나 지자체와 한수원은 이를 며칠 동안이나 발표하지 않은 채 숨겨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공사장 정문 앞에서 경찰과 대치중이던 문규현 신부가 심장박동기 이상으로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됐다. 오늘 오후 1시 40분쯤 공사차량 진입을 저지하기 위해 플라스틱 파이프로 인간띠를 잇자, 경찰은 파이프속 산악용 클립을 절단하기 위해 전기톱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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