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개강이 다가오면서 대학가의 주거난이 심각해지고 있다. 대학생들은 높은 월세를 감당하지 못해 고시원을 전전하거나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다. 서울 시내 대학들의 기숙사 수용률도 10%를 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나마도 각종 고시준비생들에게 우선권이 주어져 일반학생들의 경우 기숙사에 들어가기란 그야말로 하늘의 별따기다.
21일에는 비가 내렸다. 비를 피하기 위해 임시방편으로 만든 비닐 천막을 불법시설물이라고 고지하더니 구럼비를 지키던 김성환 신부와 평화활동가 3인을 연행해 갔다. 이로서 구럼비에 진입했던 사람들 중 18명이 연행됐다.
무소속 강용석 의원이 의원직 사퇴를 선언했다. 지난 1월 강의원이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처음으로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씨의 병역비리 의혹을 제기한지 50여일 만이다.
익명을 요구한 21세 회사원 A씨는 알타 스튜디오 앞 공원에서 친구를 만나기로 했다. 그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일본 사회를 뒤덮고 있는 \'방사능 공포\'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며 \"나는 원자력발전소 인근 출신인데, 방사능 문제는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그가 살았던 후쿠이현은 총 52기 일본 원전 가운데 13기의 원전이 들어서 있다.
가장 선두에서 가장 보편적인 요구를 담아 투쟁하고 있는 사람에게 연민을 보내는 것은 일종의 모욕이다. 지금 그는 싸우고 있다. ‘장애인’에게 어떻게 그런 폭력을 쓰느냐고 경찰을 향해 분노하는 사람들에게 조디가 의아해 하는 이유가 여기 있을 것이다.
케이블카 없는 지리산 전북도민행동(준)이 21일 오전 10시 30분 전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리산 케이블카 설치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전라북도를 규탄했다.
1조원 이상이 투입된 한강르네상스 사업과 960억 이상을 투자했으나 논란만 가중시켰던 새빛둥둥섬 사업에 이어 서울시의 수돗물 사업에서도 오 전 시장의 예산낭비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다.서울시는 오 전 시장의 재임기간이던 2008년 5,000억을 투자해 고도 정수 시설을 도입했으나 정작 서울시 수돗물 음용률은 1%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 트위터 계정인 ‘우리민족끼리’를 리트윗(재전송)하여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수원구치소에 구속수감 중인 박정근 씨에 대한 보석이 허가됐다.
공판을 방청한 유펜디(17)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대구지부 회원은 “씁쓸하다”며 방첨 소감을 밝혔다. 유펜디 회원은 “그들이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사법적, 비사법적 수단으로 마땅히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도 “그렇다면 사회가 그들에게 행한 폭력은 인정하느냐”며 반문했다.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가카 빅엿’이란 표현을 올려 논란을 일으켰던 서울북부지방법원 서기호 판사가 17일 오후 서울북부지방법원 앞에서 퇴임식을 가졌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