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 주] 2021 참세상 WWW : 월드 위클리 웨비나(World Weekly Webinar)는 ‘코로나19’가 낳고 있고, 드러내고 있는 위기를 넘어, 사회의 진보와 이를 실현할 주체의 재구성을 위한 방안을 고민하고 사색하기 위한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했습니다.
세계적인 기후파업이 진행되는 가운데 한국에서도 24일과 25일 양일간 기후정의를 촉구하는 행동이 진행됐다. 특히 25일은 300여개 단체의 기후운동 네트워크인 기후위기비상행동이 정한 집중기후행동의 날로, 전국에서 대규모 1인 시위와 온라인 집회가 개최됐다. “지금당장 기후정의”라는 슬로건에 맞춰 시민들은 기후정의를 위한 다양한 과제들을 촉구했다.
2021년인 지금, 앨리스 앱이 개발 의도대로 좋은 방향으로만 사용돼 별문제 없이 넘어간다 해도, 나는 그 다음에 올 시도와 이보다 더 나쁜 버전의 자본을 생각해 보게 된다. 그리고 그렇게 피해자 수가 많을수록, 피해 규모가 커질수록 더 많은 돈을 얻게 되는 시장의 굴레 자체를 으스러뜨리고 싶어진다. 그래서 불법촬영물 유통 시장 규제 및 공적 피해회복 시스템 개발이 중요한 것이다.
2001년 11월에 출범한 인권위가 20년을 맞았다. 이제 사람들은 인권침해를 겪으면 인권위를 떠올린다. 앞으로 인권침해 당사자 구제를 넘어 인권의 원칙이 사회적으로 확장되도록 역할을 하길 바란다. 삶의 곳곳에 인권위가 함께 할 때 사회 곳곳에 인권의 원칙이 단단하게 뿌리 내릴 수 있을 것이다.
‘청년의 날’ 항의 행동을 벌인 청년 12명이 연행된 가운데, 청년 단체들이 종로경찰서에 모여 이를 규탄하고 나섰다. 뿐만 아니라 연행 관련 규탄 성명에 17일 오후 3시 40분 기준, 연서명 제안 2시간 만에 135개 시민사회단체가 이름을 올리면서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기후정의의 관점에서 기후운동에 접근하고자 하는 이들의 교류와 소통, 실천을 모색하기 위한 플랫폼인 ‘기후정의포럼’ 회원들이 올해(2021년) 초부터 6개월간의 토론과 집필, 수정을 거쳐 20개의 테제로 구성된 『기후정의선언 2021』을 팸플릿 형식으로 내놓았다. 이들은 이 선언문이 “기후정의운동의 방향을 보여 줄 ‘깃발’”이자 “한국 기후정의운동의 방향타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여성들을 향한 폭력은 언제나, 어느 공간에서나 있었다. 그러나 공공장소에서 직접적인 폭력이 발생했다는 점에서 큰 충격을 줬다. 파장이 컸던 이유다. 안산 선수에 대한 공격도 마찬가지다. ‘일’이라는 공적인 영역에서 그것도 개인전이 남아있던 상황에서 사상검증이 벌어졌다. 이제 멈춰 세워야 한다.
최근 SH공사가 서울시의 장기전세주택인 시프트에 거주하고 있는 입주민을 상대로 임대보증금을 최대치로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를 고려해 LH와 인천도시공사, 부산도시공사가 임대주택의 임대료를 동결 혹은 인하하는 상황에서 SH의 임대보증금 5% 인상은 공공주택 정책에 역행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0대 자살률이 OECD 평균 1.6배인 한국. 그러나 상담 서비스가 구축된 학교는 전국 10개 중 4개에 불과한 상황이다. 전국교육공무직본부는 최근 학교 상담 인력 확대를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학생 300명당 상담 인력 1명 배치’를 요구한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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