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강정마을로 향하는 한 겨울 당나귀들

강정마을로 향하는 한 겨울 당나귀들

혹한의 날 찬 길에서 새해를 맞는 이들이 있다. 2012년 임진년뿐만 아니라 매년 그랬다. 몸을 움직여 길에서 꿈틀거리는 이들이 있어 새해 첫날 떠오르는 태양은 한 해 한 해 희망이었다. <미디어충청>은 그 빛을 따라 강정마을로 향하는 한국작가회의의 발걸음, 대리운전, 쌍용차, 유성기업, 철도 노동자들을 만난다.

학교 폭력 대안이 “폭력이라니”…인권조례를 옹호하며

학교 폭력 대안이 “폭력이라니”…인권조례를 옹호하며

“겨우 폭력이라니” 약관의 정기준은 어린 왕자 이도를 비웃었다. “겨우 폭력이라니” 수십 년 후 이도는 정기준에게 전하라며 분노를 표시했다. 폭력의 피해자였던 정기준은 후에 똑같은 폭력으로 이도 앞에 나타났다. 폭력은 또 다른 폭력을 낳았다.

김승환 전북교육감, \”곽노현 서울교육감은 무죄\”

김승환 전북교육감, \”곽노현 서울교육감은 무죄\”

2010년 6월 2일 실시된 서울시교육감 선거 진보진영 후보단일화 과정에서 사퇴한 박명기 서울교대 교수에게 대가성 돈을 건냈다는 혐의로 구속기소된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에 대한 1심 판결이 오는 19일로 연기된 가운데, 김승환 전북교육감이 “헌법학자로서의 의견”이라며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은 무죄로 판단된다”는 의견서를 ‘곽노현 교육감 사건’ 담당 판사에게 제출했다.

“한미FTA 농가 지원 54조, 수치 부풀리기에 불과”

“한미FTA 농가 지원 54조, 수치 부풀리기에 불과”

강 의원은 “22조 천억 원의 일반 농업 예산을 끌어다 FTA 꼬리표를 달았고, FTA 피해에 대한 직접적인 실질 보전 예산인 ‘피해보전 직불제’ 는 2011년까지 단 한 푼도 지급된 적이 없다” 고 밝혔고 세부항목에 대해서도 원래 도입 예정이었던 정책이거나, 실효성이 없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제주해군기지 반대운동 “필연적으로 승리할 것”

제주해군기지 반대운동 “필연적으로 승리할 것”

국방부 제주해군기지 건설 예산이 국회에서 대부분 삭감되고, 이와 연계한 지역발전 별도 예산까지 사실상 전액 삭감되는 등 한국 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해군기지 건설 사업이 올 해 새로운 국면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2012년 새해도 한미FTA 반대 이어가자

2012년 새해도 한미FTA 반대 이어가자

2012년 D-1일 시민들은 또 다시 거리에 섰다. 31일, 8시 청계광장에 수많은 시민들이 FTA 반대 송구영신 범국민촛불문화제에 참석해 촛불을 들었다. 이 자리에는 정동영, 이종걸, 이인영 등 민주통합당 의원들을 비롯해, 심상정 통합진보당 공동대표, 강상구 진보신당 부대표가 함께해 2012년에도 이어질 FTA 반대 투쟁을 결의했다.

신임 대학 학생회장단, “2012년 교육문제 해결하라”

신임 대학 학생회장단, “2012년 교육문제 해결하라”

2012년 신임 학생회장단이 모인 ‘교육투쟁승리를위한대학생공동행동(교육공동행동)’이 교육문제 해결을 위해 삼보일배에 나섰다. 교육공동행동 소속 학생들은 30일 오후 3시 서울 동화면세점 앞에서 교육과학기술부까지 삼보일배를 진행했다.

[편집위원회 정세좌담] 가상민주화 시대, 한국사회와 좌파운동 (2)

[편집위원회 정세좌담] 가상민주화 시대, 한국사회와 좌파운동 (2)

참세상 편집위원회에서 격월간격으로 정세좌담회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좌담은 최근 김정일 위원장 사망과 2012년 정세와 관련해서 좌파운동, 진보운동의 과제와 방향을 정리해 보는 자리를 가졌다. 다소 긴 논의라 두 차례에 걸쳐 나눠서 싣는다.

[편집위원회 정세좌담] 가상민주화 시대, 한국사회와 좌파운동 (1)

[편집위원회 정세좌담] 가상민주화 시대, 한국사회와 좌파운동 (1)

“참세상 편집위원회”에서 격월간격으로 정세좌담회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좌담은 최근 김정일 위원장 사망과 2012년 정세와 관련해서 좌파, 진보운동의 과제와 방향을 정리해 보는 자리를 가졌다. 다소 긴 논의라 두 차례에 걸쳐 나눠서 싣는다.

미군부대 고엽제 매립 없다?…“부실조사, 믿을 수 없다”

미군부대 고엽제 매립 없다?…“부실조사, 믿을 수 없다”

조사기간 7개월, 조사비용 100억, 경북 칠곡 캠프 캐롤 고엽제 매립 의혹 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다. 한미 공동조사단은 “고엽제가 매립됐다는 증거는 없다” 고 발표했다. 7개월의 시간과 100억 원의 비용이 소비되는 조사 결과에 대해 칠곡 주민들은 “믿을 수 없다” 며 반발하고 나섰다. 이재혁 대구 경북 녹색연합 운영위원장은 SBS 라디오 ‘김소원의 SBS 전망대’ 와의 인터뷰를 통해 조사과정과 결과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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